자취하는 여성들의 공포 작성자일본 ㅗ| 작성시간18.09.16| 조회수6240|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고남추696969 작성시간18.09.16 1층이 월세랑 보증금싸서 살았는데 밤마다 몇날몇일 누가 문두드리고 반응없으니까 우리집창문 열고갔다...그때 너무 놀래서 어떤 반응도 못했어 집앞에서 담배피는 남자 그림자만 봐도 식겁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뿌유유융 작성시간18.09.16 혼자 자취하면서 택배 많이 시켰는데 어느날 택배기사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밥한번 먹자는 문자가 옴 나 남친있다 연락하지 말라 했더니 답장이 고양이가 남친?ㅋ 이렇게 옴 나 혼자 고양이 키우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ㅅㅂ바로 차단하고 집으로 찾아올까봐 그날 이후로 택배 절대 직접 안받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년 내내 방학 했으면 작성시간18.09.16 이런일이 존나 비일비재한데 경찰 신고하면 이런건 처벌못한다고 이지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치피치 어핏치!! 작성시간18.09.16 이번에 첨 이사하고 치킨 시켜 먹는데 내 목소리 내기 싫어서 유튜브에서 누구세요 남자 목소리 찾아보고 그걸 인터폰에다 틈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몬드브리즈노맛 작성시간18.09.16 문 돌리거나 흔드는거 일상아님?ㅋ엘베타고 내가 몇층내리나 확인한다음 따라온새끼 존많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떠날래 작성시간18.09.16 문존나두드려서 나갓더니 와이파이 비번알려달라능 병신 한남새끼 ㅡ 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