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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배우 김정현의 중도하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예부 기자

작성자일본 ㅗ|작성시간18.09.16|조회수44,964 목록 댓글 339

출처 더쿠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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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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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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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나카야 | 작성시간 18.09.18 좀 막말인듯..
  • 작성자콜라부터와인까지 | 작성시간 18.09.18 솔직히 맞는말.. 과몰입이해되긴하지만 맡았으면 끝까지해야지 그리고 그전부터 컨디션이 적었다니... 나같았으면 작품안들어갔을거야. 암튼 다음모습은 건강하게 봤으면 좋겠다..
  • 작성자바쁜꿀벌 | 작성시간 18.09.19 내기준 막말은 아니라고 생각함..난 업으로 삼고있기때문에 존나 책임감 없다고 생각함. 같이 일했던 동료 배우나 스태프들한테도 존나 민폐고..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때 저 사람의 이미지가 대중들한테는 제일 자극적이었던것만 남을텐데.. 아 그때 서현한테 쌩까고 드라마 도중하차한 애? 라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과연 쌓아나갈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저 방송에 말한것처럼 논란거리 만들고싶지않아서 방송계에서도 나라면 쟤 안쓸듯.
  • 답댓글 작성자바쁜꿀벌 | 작성시간 18.09.19 이 드라마 찍기 바로 전에 작업했었던 영화 찍고나서 난생 처음 혼자서 해외 여행했었다는 인터뷰 봤었는데 그때부터 벌써 멘탈 장난 아니더라. 본인도 그걸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인터뷰했었던걸로 알고있고.
    그랬으면 자기가 이 드라마를 맡았으면 안되는거였어. 이걸 해야만했다면 자기가 끝까지 끌고갈거라는 확신이나 노력이 있어야했는데 그게 없었던거지 이 사람한테는.
    Show must go on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얘는 그냥 무책임하게 앞만 보고 달린거.
  • 답댓글 작성자바쁜꿀벌 | 작성시간 18.09.19 아픈건 정말 안타깝고 안된일이어서 얼른 쾌차했음 좋겠고, 치료 잘받아서 추스리고 멘탈 다스려서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연기했음 좋겠고,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사태 일어나지않도록 신중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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