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9180918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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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웃음) 재미있네요. 북한 마술의 세계. 최현우 씨를 통해서 오늘 엿볼 수가 있었고.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이제 마술을 하게 되면 좀 떨릴 수도 있겠어요.
◆ 최현우> 좀 긴장이 되는 게 있죠.
◇ 김현정> 그렇죠. 말을 건넬 기회가 혹시 있다면 뭔가 공연 중에, 뭐라고 한마디 건네고 싶으세요? 원래 최현우 씨가 관객 참여형의 마술을 하는 분입니다, 여러분.
◆ 최현우> 네, 네. 그래서 제가 말을 잘 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웃음)
◇ 김현정> 떨려서.
◆ 최현우> 네, 떨려가지고요.
◇ 김현정> 뭐 예를 들어서 최현우 씨 마술하다가 관객한테 이거 한번 해 보세요라고 건네시기도 하잖아요. 그런 것을 좀 김정은 위원장한테 할 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 최현우> 준비는 했습니다마는 성공적으로 잘 마치기를 저도 기원해 봅니다.
◇ 김현정> 기대가 많이 됩니다.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화합의 한몫을 단단히 하고 돌아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최현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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