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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씹빨쌔끼뜰]여성 시체를 거래하는 중국의 풍습

작성자일본 ㅗ|작성시간18.09.18|조회수10,563 목록 댓글 32



중국 일부 지역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상한 거래가 이루어지고있음

얼마 전 중국 산시성에 사는 후씨는 죽은 아들을 위해 18만 위안이란 거금을 사용함

후씨의 이웃들은 '싸게 잘샀다'는 반응

후씨가 산 것의 정체는 죽은 아들과 결혼시킬 젊은 여성의 시신.... 미친..

중국에선 미혼 남성이 세상을 떠났을때 죽은 여성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는 '명혼'이 풍습처럼 이어져오고 있음

그렇다고한다.. 중남은 죽어서도 중남...

명혼이 일부나라(역시 좆본 이런건 빠지지않음)에서도 성행했지만 현재까지 성행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뿐 ㅉㅉ

명혼이 성행하는 지역 풍습을 보면 미혼 여성은 조상묘에 들일 수 없어 개인 논밭에 방치해 둘 수 밖에 없다고(?)한다
다른데 묻어주면되지 왜 방치해야하는지 존나 모르겠지만 그렇단다

하지만 명혼을 시킬 경우 남편 묘에 합장이 가능하고 동시에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딸의 시신을 파는 이유로 꼽히고 있단다
(앞이유는 밑밥이고 뒤에가 진짜일듯 에휴 여자는 죽어서도 고통ㅠㅠ)

진짜 물건처럼 훼손상태에따라 값이 달라짐 (할많하않..)

그와중에 나이 외모 집안 다봄 시발

따라서 좋은 집안의 미모의 여성이 젊은 나이에 병으로 사망할 경우 시신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뜀 (환장)

더 좆같은 점은 이런 일들이 여성 환자가 아직 사망하지도 않았고 아직 병원에서 치료중인데도 일어나고 있음

시대가 변할수록 미혼여성의 시신구하기가 어려워 가격이 점점 뛰고있는 실정..

점점 비싸지다보니 전문 시체 도굴꾼도 생김

명혼은 남여 고인의 가족합의가 우선

하지만 도굴꾼들은 시신 훔친 뒤 사망 관련 서류 위조해서 판매
심지어 명혼이 이미 이루어진 시신도 서류위조해서 판매해버림..

그래서 '명혼'을 시키고도 안심할 수 없어 시신 매장 후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 시신 도난을 방지하고 있다 함...
대체 피해자를 몇번 죽이는건지..

심지어 지난 2007년에는 여성의 시신을 구하지 못한 도굴꾼이 여성을 살해해 그 시신을 판 일도 있다함

당시 미친새끼는 "무덤에서 시체 훔치는 것보다 죽여서 파는 것이 더 쉬워서 그랬다"라고 주둥이를 털어댐

중국 내 도굴과 시신 매매가 만연해지자 중국 정부는 '시체 모독죄'를 적용해 단속하고 있다.
이제서야 단속을 하고 있단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하면서 돈 쓸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시체 거래가 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실정.....
후....돈을 많이 벌면 뭐함.. 대가리가 짐승보다 못한데..

중남이 원하든말든 여성의 의사는요..?
선물이라니.. 여성은 사람이지 물건이 아닌데요..
어쨋든 이야기는 이러고 끝이 났다고 한다..




출처 피키캐스트 다시보기
https://r.pikicast.com/s?fr=670fS&t=1g1sIR&m=lk&v=shr&cid=16Zo&i8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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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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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싹퉁바가지재수없어 | 작성시간 18.09.18 웯 존나극혐 미친새끼들
  • 작성자支付宝 | 작성시간 18.09.18 여잔 죽어서도 물건 취급 당하네
  • 작성자핑크색자!지 | 작성시간 18.09.18 소름돋아 좆팔 죽여서 데려가는거 와 ㅅㅂ
  • 작성자하바냐움냐냐 | 작성시간 18.09.19 어우...
  • 작성자뿔뱨셕 | 작성시간 18.09.19 아 홍콩방주의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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