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엄마가 카페가면 생기는 일.jpg 작성자일본 ㅗ| 작성시간18.09.24| 조회수8803|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공주병걸린아저씨 작성시간18.09.24 그리고 그 때 야린 사람들 전부 여자들 이라서 나 진짜 더 상처 받았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머리대머리맨들맨들빡빡이 작성시간18.09.24 우리나라사람들 존나 피해받는거 싫어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출근꺼져 작성시간18.09.24 내가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건 저런 베이비 때문이 아님 ㅠㅠ 말못하는 아가들 우는 건 당연하고 호기심 가지는 거 소리지르는 거 ㄱㅊ 근데 애들이 말도 하고 뛰다니는 애들이 좁은 카페에서 힐리스 빵빵 신고 굴러다니고 책상치고 먹는 거 와서 구경하고 이런 게 싫음 ㅠㅠ 부모들이 안 말릴때..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슬리피 할로우 작성시간18.09.25 333 상애기들은 나도 이해해....진짜 싫은 건 유치원생 정도 되어보이는 말 못알아들을 만큼 어린 것도 아닌데 개념 없이 구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순수한파괴자 작성시간18.09.24 ㄹㅇ 현실 .. 난 카페에서 애기울면 그냥 그러려니해 근데 애기엄마가 눈치엄청보더라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veryday Love 작성시간18.09.25 난 진짜 애기 울면 일부러 웃어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임 ㅜㅜ 글고 내 동생은 초딩이지만 발달장애라 걍 저 분에 완전 공감됨.. 갑자기 소리지를까 걱정. 앉을 때도 구석에 앉히고. 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