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717n03261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6일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주택가 공터에서 생후 하루 된 여자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여아는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로 미뤄 영아가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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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닉넴고민♥온유 작성시간 12.07.17 헐...쌍촌동 우리동네인데 주택가면 친구집있는쪽인거 같은데..헐..어떤 천하의 썅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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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원(1987.9.30, 배우) 내꺼 찜 작성시간 12.07.17 버려봤자 하루이틀이면 잡힌다..철컹철컹 당할 바엔 차라리 그냥 보육원에 보내줘..이 쓰레기 삼선쓰레기 같은새끼들 아놔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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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ABREGAS 작성시간 12.07.17 어떻게 지 핏줄을 봉지에 넣어서 버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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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내의 작성시간 12.07.1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 좋은곳으로가ㅠㅠㅠㅠㅠ......제대로책임못질거면 애 왜낳았냐 진짜..아 애기 너무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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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우동우동동우 작성시간 12.07.17 그럼 애기를 왜 낳았냐. 망할것들. 차라리 기관에 보내지 그랫냐 ㅡㅡ 아..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