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폭포 또는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파라나 주와 아르 헨티나 미시오네스 주의 국경의 이구아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이구아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 27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 어져 있다.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 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과 브라질 이구 아수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 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 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걸어서 볼 수도 있고, 배나 헬리콥터로도 관광할 수 있다.
출처 구글이미지,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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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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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쪼개 작성시간 18.10.05 진짜 3대폭포중 빅토리아폭포만 다녀오면 정복이라구ㅠ 근데 아프리카 넘나 무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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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확행(소추확실행) 작성시간 18.10.05 저기가봣거든??? 남미 대부분이 날씨에따라서 풍경이 너무 휙휙바뀌고 사진빨이 있단말야?? 이과수는 진짜 사람이 압도된다는게 뭔지알았음..기기가 못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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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으으으아아아아아ㅏㄱ 작성시간 18.10.05 날씨가 넘 확확 변해서 날씨에 따라서도 보는게 다르더라!!!! 나 아침에 갔을땐 넘 흐려서 별로일거 같았는데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었어.. 동영상이 대박인디ㅠㅜ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