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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싱글여자가 외로움 안타고 잘 사는것보셨나요?

작성자날씨가조타| 작성시간18.10.08| 조회수18665| 댓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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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 계 작성시간18.10.08 내 주위에 이상적인 비혼생활 하는 분 있어ㅋㅋ
    젊을땐 전문직 종사하시거 은퇴하고 연금만 400후반 받는데 지금은 대학에 강의 함ㅋㅋ 전공이 희소해서 부탁받은거라고 하시더라 비혼인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돈있고 시간 있으니까 항상 뭐 배우고 여행 다니심
    먹는것도 자기 혼자나 동생만 챙기면 되니까 비싼 식재료도 척척사서 요리하고 나가서 자주 먹고 나한테도 선물 척척해주고 가꿈 드라이브도 시켜주시고ㅋㅋ 나랑 페미 이야기도 자주해
    내가 꿈꾸는 비혼 라이프의 모범이야ㅠ 진짜 부러워 죽어ㅠㅠ 내가 맨날 부럽다 하면 지금껏 힘들게 살다가 이제 좀 쉬는거래ㅋㅋ 그래도 부러워ㅠㅠ 내 롤모델이여ㅠㅠ
  • 작성자 있는 작성시간18.10.08 우리교수님 하고싶은거 다하고사셔 ㅠ 멋져..
  • 작성자 99 PIRATE 작성시간18.10.08 좆같은 냄편새끼 만나서 인생 꼴아박고 살지만 않음 성공한 인생이지 ^^ 평범하게 고민하고 적당히 즐기고 살면 되는거 아님?ㅋㅋ 내 삶 조져놓고 냄편새끼 똥구멍에 내 영혼 처박는 삶 아님 다 상타취라 이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헤스텐스침대 작성시간18.10.08 222이거라고 생각함
  • 작성자 사리곰탕면 작성시간18.10.08 울 이모 얼마전에 부장 달았어.정확하게는 49살이고 여성이 부장다는게 쉽지않은 회사구조에서 싱글이기때문에 승진이 가능했던것임. 승진시켜준답시고 아예 쌩판 모르는 지역으로 발령내서 몇년 있다가 또 다른지역으로 돌게 만듬.
    가정있는 여성이 그렇게 생활 한다는거 우리나라에서 거의 불가능이야...냄저들은 집 나가서 따로 살고 승진해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여자한테는 가정지키라는 명분이 주어지거든.
    울이모 강원도 본사에서 얼마전에 부장달고 부산으로 발령남. 원래는 광주출신인데 강원도 본사도 과장달려고 올라갔던거야. 지금 4년째 광주 못내려오고 있어.
  • 답댓글 작성자 사리곰탕면 작성시간18.10.08 근데 적응력이 엄청 뛰어나서 어디가든 실력으로 바르고 동료 만들어서 엄청 바쁘게 살아 ㅋㅋㅋㅋ 친구도 많고~ 이것저것 배우고 다니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이모네 회사가 국가기관인데 과장이상 여성직원이 거의 없음....남자새끼들이 여자 밑에서 일하면 피곤하고 짜증난다고 승진시키지 말자고 얼마전에 지들끼리 말하고 다녀서 다 걸림 시발새끼들.
    여튼 울 이모 연봉도 빵빵하고 오피스텔 투자같은것도 해두고 해서 돈 많거든. 일년에 두번정도 해외여행 가고 좋아보이더라......내 롤모델임 ㅠㅠ
  • 작성자 후웅 작성시간18.10.08 울엄마는 이혼한지 4년됐는데 다시 결혼할거 같던데... 연애한지도 몇년이니 솔로인 기간이 길지도 않을듯... 아빠도 연애중이던데...결혼할듯
  • 작성자 달릴깅 작성시간18.10.08 양가 친척중 두분 다 50대 후반 싱글인데 신기하게도 비슷함.. 둘다 외국나가서 교수하고 있고 강아지 키우면서 사셔.. 진짜 부러워ㅠㅠ 할아버지가 나볼때마다 너는 결혼해야한다고 하는데 제 워너비라이프인데여..?
  • 작성자 와우띵스 작성시간18.10.08 인간은 원래 외롭다고 생각함 본성이야 그걸 어떤 수단으로 채우든 백퍼센트 안외로워질 거라고 생각안함 남편 있고 자식 있는 사람들은 외로움에서 벗어나 있음? 그건 아니니까
  • 작성자 대파오리 작성시간18.10.08 3년전에 같이 일한 직장상사님 50대 미혼 여성인데 직업도 괜찮다 보니까 혼자 벌어서 차 좋은거 혼자 타시고 나 가끔 태워주시면서 내가 감탄하면 좋아하시고 주말마다 혼자인지는 모르지만 영화 연극 뮤지컬 보러다니시고 자기 엄마랑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건강이 안좋아지면 돈 걱정 안하고 자기 돈으로 치료받고 운동하시고 행복하다고 하셨음. 결혼한 분들 부러워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안타까워하지도 않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결혼하고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없으니 커리어도 좋으시고 생각도 늘 긍정적이고....
  • 작성자 힙합눈사람 작성시간18.10.08 지도교수 통해 들은 다른과 교수님,,퇴직 후에 한적하게 지내시려고 군단위 산골마을에 집 하나 사셔서 집 짓고... 신분 숨기고(?) 사시는 중,,출퇴근하시는데 할머니들이랑 어울더울 사시는거 좋다고 하셨댔음
  • 작성자 로또당첨자라구욧 작성시간18.10.08 맘맞는 친구 있으면 비혼으로 살아도 행복할것 같음..근데 난 아직 못찾았어....고민이야 그래서
  • 작성자 R=VD 하는일마다잘되길 작성시간18.10.08 그래도 같이 어울릴 친구는 있었음 좋겠는데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합격하고싶다ㅜ 작성시간18.10.08 22 든든해 80년대생까진 몰라도 90년대생들이나 00년대생들은 비혼 많을 것 같아
  • 작성자 으자차차 작성시간18.10.08 울이모 ! ㅋㅋㅋㅋㅋ해외여행맨날가구 친구랑 자취하시면서 꿀잼으로사셔서 늙지도않으심
  • 작성자 falling slowly 작성시간18.10.08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외로움은 어느정도 감수하고 살아야지 뭐. 한남과의 결혼이 그 외로움을 온전히 해소해준다? 말도안됨 경력단절,출산,독박육아, 시댁갈등 겪는것보단 행복하지 않겠냐
  • 작성자 나만짱절미없어 작성시간18.10.08 국내에서 결혼 가능한 이성애자라는 전제하에, 난 잘한결혼이 가장 행복할 것 같다곤 생각함.
    결혼 잘하기가 워낙 힘드니까 그렇지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나 마찬가지이니 성공한 싱글을 첫번째로 꼽는고
  • 답댓글 작성자 나만짱절미없어 작성시간18.10.08 저렇게까지 화려한 삶이 아니여도 어느정도 성공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싱글도 행복한 것 같아.
    주변에 보면, 자기 집 있고 부동산이든 뭐든 수입이 계속 있는 50대 이상 싱글여성이랑 아닌 사람이랑 삶의 질 격차 엄청남 ㅠㅠ
    딩크 부부로 사는게 젤 현실적이고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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