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musica
https://www.youtube.com/watch?v=ToXlEICQvYo
인간의 모습을 한 혼혈천사와 악마를 볼 줄 아는 인간 콘스탄틴.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다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잠깐 죽어있던 2분동안 '자살' 을 선택했단 이유로
그는 지옥에 가게 되지만 결국 다시 살아나게 된다.
이후로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믿게 되면서
그는 이승에 떠도는 악마들을 저승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한다.
그래야 '지옥'에 가게 되어있는 자신의 운명이 바뀔 것이므로.
콘스탄틴, 소지섭
술과 담배에 쩔어 사는 염세적인 인물.
이승에 떠도는 악마를 지옥으로 보내는 일을 하지만
순수한 '선의' 가 아닌 죽음뒤
지옥으로 떨어질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악마와의 싸움을 철저한 '수단' 으로 이용한다.
그가 늘 입고 다니는 단촐한 정장 안에는
성수와 십자가, 묵주가 들어있다.
이역시 신에 대한 독실한 믿음 때문이 아닌
그저 악마를 쫓기 위한 수단으로서만 사용한다.
" 난 수많은 악령을 쫓았어. 그게,오로지 날 위해서만 이었나? "
" 난 이제 곧 죽어요. 내가 죽어서 갈 곳은 하나 뿐이지.
내가 쳐 넣은 악마들이 우글대는 곳. "
천사 가브리엘, 김혜수
신의 자식, 천사 가브리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승에 내려와 지낸다.
본질은 '천사' 이지만 술과 담배를 즐긴다.
그러면서도 폐암으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콘스탄틴에게
네가 죽게 되는건 신의 뜻이 아닌
15살부터 피워온 담배 때문이라 냉정하게 대답한다.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콘스탄틴을
전혀 불행히 여기지 않는.
그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을 즐거워 하며
철저히 방관하는 천사지만 천사같지 않은.
" 목자는 길 잃은 어린양을 인도해야 한다지만, 너한테는 해당 안돼. "
" 날 비난하는거야?
난 주의 뜻대로 인류를 이끌 뿐이야. "
안젤라, 김태리
평범하지 않은 형사.
죽은자의 영혼을 볼 줄 안다.
어느 날 자살을 선택한 쌍둥이 동생의 소식을 듣고
동생이 죽은 이유가 악마의 짓이라 생각하며
콘스탄틴을 찾아간다.
죽은자를 볼 줄 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수감된 동생을 보며
지금껏 안젤라는 자신의 능력을 부정해왔다.
그래야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을 깨달았음으로.
하지만 죽은 제 동생이 결국 지옥으로 갔음을 알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며
콘스탄틴과 악마를 지옥으로 보내는 일에 동참한다.
" 난 거짓말을 했어요. 내겐 안 보인다고.
사실 난 알고있었어요. 악마의 정체를, 저들을 만날 방법을,
그리고 피할 방법도. "
" 남편이 아내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사탄의 장난이라고? 인간은 원래 사악한 존재야. "
사탄 루시퍼, 이제훈
멸망의 아들, 타락천사 사탄 루시퍼.
지금은 자신이 지옥에 있지만
언젠가 이승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악마를 지옥으로 쳐넣은 콘스탄틴 역시
자신이 직접 지옥으로 데려 올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해서 폐암을 얻은 콘스탄틴이 죽어
제 발로 지옥문 앞에 서는 날을 기다려온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승으로 내려 올 땐
누구보다 선한 얼굴을 하고 내려와
인간들 틈에서 살아간다.
자신의 이웃이 악마인줄 모르고 사는
인간들을 보며 즐거워 하면서.
(본작에선 마지막쯤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좀 더 비중있는 인물로 넣고 싶었음...
그래서 인간들 틈에 사는 설정..
그리고 이왕이면 잘생긴게 좋자나여..)
" 넌 살아야 돼, 오래오래 살며 수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영혼임을 증명해야 돼. "
" 나랑 가자, 불과 피의 향연이 있는 놀이동산으로. "
원작에서 안젤라와 콘스탄틴이 럽라 아닌 럽라 같지만
여기선 럽라 1도 없는거스로..
이왕 럽라가 생긴다면 콘스x루시퍼...안젤라x가브리..
그리고 영화말고,,드라마로 해조,,,
ocn드라마처럼 매주 다른 에피소드로...콘스탄틴이 매번 다른
악마들을 내쫓는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