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두부콩콩작성시간18.10.18
울엄마도 아빠 사랑해서 학력이고 뭐고 갈린케이스인데 뭐... 아들은 그런거 관심도 없고 지 눈에만 안보이면 없는일이잖아요?ㅋㅋ 엄마의 선택이라기엔 일하는거 격하게 싫어하고 반대하셨다고함ㅋ 하지만 또 월급은 적어서 엄마가 과외한 돈 합쳐서 살았음..정말 엄마가 직업을 가졌다면 더 행복했을거라 확신함
작성자동물친구들아 행복해야돼작성시간18.10.18
대체 쟤들은 왜 화내는 거임? 지 손으로는 밥 한끼 안 해먹고 빨래 안 하고, 청소 안 하고 누나, 여동생한테 미루면서 딩가딩가 살았으면서ㅎㅎ 여자는 어릴 때부터 가사노동에 투입됐으니 어려도 할 말 있는데 지들은 뭐야?ㅋㅋ 왜 사회 나가서 돈 번 애비한테 이입해?ㅋㅋ 지가 밖에 나가서 돈 벌어서 가정에 준 적도 없으면서ㅇㅅㅇ;;; 으 쓰레기 식충이들이 말하니까 징그러워
작성자Awesome city club작성시간18.10.18
그렇게 여자 욕할거면 지들끼리 만나서 더치 존나 하고 애 낳을 걱정없이 섹스하고 집두채해서 김치녀 욕하지 말고 뜻맞는 둘이 돈 존나 모으면 되잖아? 근데 왤케 여자에 환장해??ㅋㅋㅋ 죽어도 연애 안한단 댓글은 없고 딸안낳아야지 이러고 있다 진짜 하찮다
작성자피해자는일상으로 가해자는감옥으로작성시간18.10.18
쟤네 웃긴 게 저런 글을 봐도 여자 안 만나렵니다! 안 이러고 저런 여자 말고 개념녀 만나야겠어요ㅠ 웅앵ㅠ 이럼ㅋㅋㅋㅋㅋ제발 한국여자 좀 잃어~~~ 그리고 취업이랑 용돈 운운하는 것도 존나 웃김 쟤네 상상 속의 저 글쓴이는 취업 못해서 아양 부리고 용돈이나 받는 그런 여자라고 인식되어 있는듯.. 여혐충새기들
작성자한국힙합망해라작성시간18.10.18
좆달린 것들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가 지가 직접 안 겪어보면 뭐가 잘못된건지 똥인지 된장인지 알려줘도 못쳐먹고 말만 씨부려 할 줄 아는게 그것 뿐이라 그런가~ 주제에 남들 다 단다고 대가리 달고 나온거면 기왕지사 생각도 좀 하고 그래라 차별의 역사를 알려줘도 논리적으로 반박 한마디 못 하고 빤한 욕만 쳐하고 앉았냐 지들 답게.. 생각 안 하고 장식으로 단 대가리면 좀 이쁜걸로 달고 댕기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