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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래리킴 작성시간12.07.20 지금 이 글은 급한 일 있는데 칼퇴하는 거 얘기하는 거 아님? 난 부장이랑 업무 담당자가 한달 전부터 평가보고서 작성해야 한다고 입으로만 떠들면서, 작성 제대로 하지도 않고... 막판 일주일에 그 일 한다고 자기 업무 나한테 다 밀어버리는데 진짜 싫었음. 지 일이면 지가 야근을 해서라도 다 해야지. 물론 근무시간에 열심히 했던 것도 아님. 왜 자기 아들 군대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성경책은 왜 보는지-_-+ 그 시간에 일을 하라고!! 지들 일 대신 마치고 돌아왔는데 지들은 칼퇴하고 난 퇴근시간 1시간 지났었음 그렇게 3일하고 금요일에 내가 반일 쓰니까 완전 띠꺼운 표정들~ 좀 남아서 도와줬음 했는데 이 ㅈㄹ.. 참고로 둘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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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5 작성시간12.07.21 난 여자니까 여자라서 < 이부분 격하게 공감ㅡㅡ지금까지 내가 신입들 받아 본 경험으로 말하면 일은 여자니까 덜 힘들게 하려고 하고, 평소에는 여자니까 더 대우받길 원하더라. 그리고 나는 all 여자만있는회사3년-지금회사 남자90% 인데 여자들은 나이로 따지는 것도 심해서 짜증나 솔직히. 나는 취업을 바로 한 케이스에다가 대학교다니면서 짬짬히 일한 것도 경력으로 쳐줘서 내 또래보다 1~2년은 경력이 더 있거든. 게다가 남자들은 군대까지 갔다오니까 젤 어린 신입이 나보다 3살은 많거든. 근데 여자들은 자기가 회사 안에서도 '언니'대접 받기를 원해.. 심지어 ㅇㅇ씨라는 호칭도 아니꼬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