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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알바하다가 알바생이 겪는 머쓱타드..한 순간들

작성자이마트으|작성시간18.10.19|조회수6,406 목록 댓글 24

출처 : https://theqoo.net/895798358



다년간 알바 하면서 무묭이가 겪은 머쓱;;한 순간들 (주로 음식점)

1. 카드 여러개 내밀면서 골라서 계산해 달라고 할때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음 자기들딴에는 각자내겠다고 실랑이 하다가 제3자인 나의 선택에 맡기는것 같은데 본인들 선에서 끝내줬으면.. 이건 양반이고 한명씩 서서 맘에드는 사람걸로 해달라고 할때가 제일 난감함.. 다 싫은데 어떡하죠






2. 계산대 와서 자기가 내겠다고 카드 내밀면서 싸울때

아주 둘이 자기가 낼거라고 서로 밀고 카드 뺏고 숨기고 난리남 앞에 서있는 내가 꿔다놓은 보릿자루 된 기분.. 이미 카드 받았는데 옆사람이 자기껄로 해달라고 카드 뺏어가면 머쓱함은 두배가 됨





3. 음식 가져왔는데 사진 찍고있거나 기도하고 있을때

음식 나왔는데 미리 나온 음식을 정성껏 찍고 있거나 오랜만에 만난건지 단체로 사진찍고 있을때 음식들고 옆에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 자신.. 간혹가다가 단체사진에 내가 배경으로 찍히는 경우도 있음 셀카찍는 손님과 화면으로 눈이 마주치는 경우도 다수.. 교회에서 단체로 온건지 모두 눈감고 기도하고 있을때 조용히 음식 내려놓음 괜히 소리 크게 나면 기도에 방해될것 같음





4. 양 좀 많이 주세요 (진지)

그건 제가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그냥 많이 시키시면 안될까요ㅠㅠ







5. 손님이 부탁하는것마다 없을때

"뫄뫄 좀 주세요"
"죄송한데 그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요.."
"그럼 봐봐 좀 주세요"
"그것도..ㅎㅎ"
"솨솨도 없나요?"
"네..ㅠㅠ"
"아 네.."

(머쓱)




공감 안된다면 또 한번 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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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작피 | 작성시간 18.10.19 나는 아메리카노 열개달라그래서 아 네 따뜻한 아메리카노 열잔 하시는거 맞으세요?? 라고했는데 아니래 막 웃으시면서 젊은사람들은 열개라고 하면 못알아듣는구나~ 이러셔서 ????? 이러고있는데 옅게 달라고 하신거였어,,,, 옅게를 열게라고 발음하시더라고,,, 민망스
  • 작성자수금지화목토미에 | 작성시간 18.10.19 1,2 는 무조건 남자꺼 ^^ 여남 섞여서 여러명 오면 한남들 꼭 나라사랑카드 내던데 그걸로 긁어주면 됩니다
  • 작성자튜스데이 | 작성시간 18.10.20 12...ㄹㅇ...^^
  • 작성자옹스짱 | 작성시간 18.10.20 내앞에서 계산한다고 싸우지말고 자리에서 다 싸우고 내앞에선 계산만 하시라구요ㅡㅡ
  • 작성자이영싫 다나 | 작성시간 18.10.20 4....ㅈㄴ 싫어.... 나 고기집에서 알바할때 꼭 하루에 한명씩은 있음....일행중에 입맛 까다로운 사람있다고....제일 좋은걸러 달라고 ㅈㄹ하네....그렇게 입이 고급지면 셰프가 직접나와서 주는 코스요리집가지 싸구려 고기집은 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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