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YG "데뷔, 의무 아냐" vs 우진영 소속사 "감탄고토" ...법정 간 '믹스나인 논란'(+베플) 작성자맹장수술아픕니다|작성시간18.10.31|조회수33,960 목록 댓글 5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181031n21687?sect=ent&list=rank&cate=interest전문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보카도명란 | 작성시간 18.10.31 애들 한창 젊고 파릇파릇할 시기에 열정 다 쏟게하고 연습생으로 키우면서 책임은 안지겠다? 너무 무책임한거아냐? 참나... 작성자느개비 경제력 새콤달콤 36개월 할부 | 작성시간 18.10.31 ㅅㅂ 우진영 존나 불쌍해 작성자eaeon | 작성시간 18.10.31 아 우진영 어쩌냐 작성자빻은소리는이해를못하는사람 | 작성시간 18.11.01 애니멀호더가 아니고 연습생호더 아티스트호더인가? 작성자시도전 | 작성시간 18.11.01 지랄을해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