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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고르기글][이누야샤]전국시대로 간 게녀가 만나게 될 요괴는? 나락vs 셋쇼마루

작성자권시진|작성시간18.11.04|조회수6,336 목록 댓글 65


 말도안됨주의

원작파괴주의

캐붕주의






 집 화장실에서 똥을 싸고있던 나는




쿠루룩...




"읭?"




쐐애애애액!!!!!!!!


갑자기 변기 밑에서 빛이 나는것을 느낌




"엄마야 내똥꼬!!!!!!!!!!!!!!!!!!!!!!!!!!!!!"



변기를 통해 전국시대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 나는




"아싸 시발 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가영이처럼 이누야샤랑 같이 모험해야짘ㅋㅋㅋ룰루 존나 설렘ㅋ"


신나서 이누야샤가 있는 마을로 존나게 뛰어감




"얼굴에 엄청난 사악한 기운이 몰려있다!!!!! 이누야샤!저 요괴를 죽여라아아아"



"산훤 춸줘!!!!!!!!!!"




"씨발 사람살려!!!!!!!!!!!"


그러나 나는 가영이와 정반대로 사악한 힘을 가지고 있었음ㅋ

마을사람들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나를 죽이려고들음 이개새끼들 

내 힘이 나쁜요괴의 손에 들어가면 그 요괴 힘이 존나 강력해진다나 뭐래나...

나는 겨우겨우 이누야샤 무리를 피해 숲속으로 도망침






그러나 숲속도 이누야샤일행들 있는곳 못지않게 존나게 위험한 곳입니다요...



"왕꿈틀이가..하늘을 날아다니네.."


상황파악이 안된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요괴들을 멍하게 바라봄.

그런데




게녀가 만나게 될 요괴는 누구일까?



(브금빨인 글이니 브금을 꼭 틀도록 하시오...)



1. 나락





지나가던 나락이랑 눈이 뙇 마주침





나락은 나를 기이하게 쳐다보더니 


"너는 요괴냐?인간이냐?" 


라고 물어봄


나락은 내가 가진 힘을 느꼈는지

 겁에 질린 나를 기절시키고는 어딘가로 데려감.







나락이 날 데리고 간곳은 나락의 성이었음.

나락은 곤히 자고있는 내 머리맡에 앉아서 날 뚫어져라 쳐다봄.




(일어날 타이밍 놓침..)





"일어났느냐? 하인의 시중을 들게 할터이니 뭐라도 좀 먹도록 하여라."


나락은 자신이 무서워 눈을 뜨지못하는 날 위해 자리를 피해줌.

 만화에서 보던 핵또라이 나락이랑 달리 실제 나락은 겁나게 젠틀했음..

나락이 날 성에 데려온것은 숲속의 요괴들로부터 날 지켜주려는  마음은 아니었을까..(서프라이즈톤)

 나락이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내가 안도의 한숨을 쉬려는 찰나,




"혹시라도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마라.도망치는 인간을 찾아 사지를 찢어죽이는 것쯤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


라고 하고는 휑 가버림




"ㄷㄷㄷㄷㄷ역시 명불허전 핵또라이새끼"


구해주긴 개뿔이...

역시 나락은 자신에게 쓸모가 있을것같은 나를 성에 가둬놓으려는것뿐이었음.

나는 벌벌 떨며 하인이 가져온 밥상을 싹 다 먹어치움 

oh전국시대 푸드 존맛oh





날 곁에 둔 나락은 날이 갈수록 더 강해져 갔음.

내 힘을 차지하기위해 강력한 요괴들이 나락의 성에 존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쳐들어왔지만

그럴때마다 나락은 요괴들을 처치해버림.

어쩌다보니 나락의 보호를 받는 입장이 되어버린 나였음...





나는 나를 지극정성으로 지켜주는 나락에게 의외로 착한 구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락에게 이제 그만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봄.





그러자 나락은 


" 나는 너를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다.큰 착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로구나."


라며 나를 지나쳐버림.

하지만 나는 한번 더 나락에게 사정하며 제발 원래세계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빔.





그러자 나락은 칼을 뽑아 옆에 있던 하인들을 모조리 죽여버림.

그러고는 벌벌 떠는 나를 차갑게 내려다보며


"너도 그 힘만 아니었다면 벌써 이 칼에 베여 죽었다."


라고 하고는 성을 나가버림.





근데 말은 그렇게해도 나락은 나때문에 졸라 혼란스러워하고있었음.

단지 내 힘때문에 나를 자신의 곁에 두려는건지,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함.

나락은 펑펑 울다 잠든 나를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힘.







그러던 어느날 나락은 나의 힘이 자신을 서서히 파멸시킬거라는걸 깨달음.

하지만 나락은 그 사실을 알고도 나를 죽이지 않았음.

나락은 나를 계속 곁에 두면서 서서히 망가져가고있었음.




"조까라 이새끼야 난 도망치고 말것이다!!!!!!"


그 사실을 알리가 없는 나는 성을 탈출하려는 시도를 함.

벋..내가 도망치려는걸 나락이 모를리가 없음ㅋ






"나를 떠나려는 것이냐?"


나락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려는 나를 분노에 차고도 슬픈 눈을 하고는 쳐다봄.

나락은 지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날 곁에 두고있는데 난 자꾸 그런 나락에게서 벗어나고싶어하니 넘나 슬픈것...


 




"아니 시발 밖에 못나가게하면 종합비타민이라도 사주던가 햇빛못쬐서 얼굴 누래진것좀 보라고ㅠㅠㅠ"




"니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넌 이곳에서 단 한발자국도 나갈수없다."


근데 그런 말을 하는 나락의 눈이 어쩐지 슬퍼보였슴.


왜냐면



 곧



뒤지기 때문이지.

나락의 몸이 부서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게 됨.

아무도 없는 성 안에서 나락은 씁쓸하게 웃으며 개죽음을 맞이함.










2.셋쇼마루





지나가던 셋쇼마루랑 뙇 마주침








셋쇼마루는 날 찬찬히 살펴보더니


"너의 힘이 나락같은 요괴의 손에 들어가면 성가셔진다.죽어라."


라며 날 죽이려들음






















"................"









"...내가 죽이지 않아도 어차피 이런 곳에서 목숨을 부지하긴 힘들테지."


셋쇼마루는 벌벌 떠는 나를 두고 쿨하게 사라져버림.

나는 요괴들이 득실거리는 숲에서 혼자 두려움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내야했음.





"...용케도 살아있었구나."


셋쇼마루는 내가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거에 조금은 놀란듯한 표정이었음.

나는 셋쇼마루가 어쩌면 나를 지켜주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같이 다니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음.

그러나




"죽이지않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


라며 뒤도 안돌아보고 또 매정하게 떠나버림.





"ㅇㅇ 그래 존나게 고맙다 "









두둥



"악 시발 못생겼어!!!!!!!!!!!"




"저런 조무래기들 때문에 이 난리를 치느냐?"


근데 존나 내가 위급할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줌.

매정해보여도 은근 마음은 따뜻한 요괴인것같음.

실컷 구해줘놓고 내가 나락의 손에 들어가면 큰일난다면서 그거때문에 도와주는거라고 변명함.





"그럼 그냥 날 죽이면 되잖아여?왜 살려둬서 사서 고생을 하셈"



"...."




".............."




"...귀찮게 하면 죽여버릴 것이다."


셋쇼마루는 내게 자신을 따라오라는 눈짓을 함.

사실 셋쇼마루 말대로 나를 그냥 방치해둬선 안되는 노릇이었음.

 혹시라도 내가 존나 쎈 요괴들한테 힘을 주기라도 하면 큰일나기 때문임.

그걸 방지하기 위해선 나를 아예 죽여버리거나 아님 원래세계로 다시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음.

원래세계로 보내는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셋쇼마루는 날 죽여야했지만 그러지않았음.





"원래세계로 돌아가려면 존나 대빵 요괴 죽이면 됨"


지나가던 무녀할머니덕분에 나는 집에 갈수있는 방법을 찾음.

하지만 그런 요괴를 내가 죽인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었음.

셋쇼마루에게도 벅찬 존재이기때무냐





그러던 어느날 셋쇼마루가 내게 




"원래세계로 돌아가고 싶느냐?"


라고 물어봄. 나는 직감적으로 셋쇼마루과 대빵요괴랑 싸우려고 하는걸 알아차림.

벋... 셋쇼마루가 죽을수도있는 전투이기에 나는



"아니여? 셋쇼마루님이랑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진않은것같은데여?"


라고 입을 털음





"....쓸데없는 소리."


그런 내말에 셋쇼마루는 미세하게 입꼬리를 올림.





근데 셋쇼마루가 이김

나는 셋쇼마루 덕분에 원래세계로 돌아갈수있게 되었음.






내가 가고 난뒤 셋쇼마루는 나와 처음만났던 장소에서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음




"가자 자켄."


그러고는 또 처음봤을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쿨하게 제갈길을 감









애들이 거칠어도 이해해주셈

왜냐면 얘넨 요괴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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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재뀨 | 작성시간 18.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wood | 작성시간 18.11.05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보니벨 버블검 | 작성시간 18.11.06 오니구모가 못샌긴걸 알아부러서 셋쇼로ㅋ
  • 작성자미친개강새끼 | 작성시간 19.01.21 아씨 웃겨뒤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편입한다 | 작성시간 19.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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