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57620
발견 당시 시신은 탯줄이 그대로 달린 채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가방 안에서는 성인 여성용 속옷도 함께 발견됐다.
공원 관리자는 경찰 조사에서 "10일 전에 가방을 발견했는데 쓰레기인 줄 알고 관리소 옆으로 옮겨뒀다"며 "시체가 들었을 거라곤 생각 못 하고 락스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망 추정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또 누군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해 성별이나 외상 여부 등은 확인이 어렵다"며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주변을 탐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