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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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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쏘베어 작성시간 18.11.13 하이로우 여시! 세상에 진짜 많이 닮았다. 우리 댕댕은 이제 한살 조금 넘었어. 나이대도 비슷해서 더욱 닮아보이나봐. 여시네 댕댕이는 강아지 천국에서 아픈 일 없이 맘껏 뛰어놀고 있을거야. 내가 괜히 눈물이 나네ㅠㅠ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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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받아갑니다77 작성시간 18.11.13 우리개ㅋㅋ 마당에서 목욕시키는데 진짜 깨갱 낑낑 비명 질러서 신고 들어옴 ㅋ ㅋ ㅋ ㅋ ㅋ ㅜㅜㅜㅠㅡ동물 학대한다고 ㅜㅜㅜㅜㅜ 목욕이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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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야스타케히토 작성시간 18.11.14 우리집 댕댕쓰도.. 놀때 ..장난아니게 하울링하면서 놀구 나 외출하면 난리남.. 아니요 학대하는게아니고..요 ㅜㅜㅜㅜ이제 몇년되서 이웃집들이적응하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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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밥밥 작성시간 18.11.14 엌 귀여웤ㅋㅋㅋㅋ나 16년동안 키우면서 저런적 없었어ㅋㅋㅋㅋㅋ 우리애기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큰소리 잘안냈었는데ㅎㅎ 발랄한 아가들이 저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