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향=일뽕 그 자체
불필요한 일본어 남발도 수두룩함
정점
AKB48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직접' 찾아가 작사 부탁
BTSが所属する「Big Hit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パン・シヒョク代表から提案があり、今回のタッグが実現。同代表は元々、秋元氏の詞の世界観が好きだったといい、約1年前に初対面。その場で秋元氏が知人から聞いた鳥の寓話を教えてもらい、「ぜひその寓話をBTSの歌詞にしてほしい」と依頼した。
BTS가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로부터 제안이 있어, 이번 콜라보가 실현되었다고 한다. 방시혁 대표는 원래부터 아키모토 야스시 씨의 가사의 세계관을 좋아했으며, 약 1년 전에 첫 대면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아키모토 야스시 씨가 방시혁 대표에게 지인으로부터 들은 새 우화를 알려주자, 방시혁 대표가 "제발 그 우화를 BTS의 가사로 써주세요"라고 의뢰했다.
ㅋ
일본방송에서도 미국에서 대성공한 BTS의 프로듀서가 일본걸그룹 AKB48의 세계관을 좋아한다고 보도하고 일본 우익들 국뽕(일뽕) 제대로 쳐맞게 해줌
팬들이 들고일어나서야 결국 작사 취소
그리고 뜬 당시 공지
이게 끝ㅇㅇ
1. 본인이 직접 우익한테 찾아가서 작사부탁
2. 그 결과 이미 일본에서 하락세 찍은지 오래인 AKB48과 일본우익들만 좋은일시켜줌(국뽕 등)
3. 한국에서는 방탄만 우익어그로 끌림
4. 이 모든 논란을 일으킨 방시혁은 사과 한마디없이 끝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