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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이렇게 멋지고.. 잘난 사람을 만난거지?

작성자강사라|작성시간18.11.28|조회수26,641 목록 댓글 157

출처 : 여성시대 강사라




ㅁㅂ

본문 속 움짤 출처: 트위터, 티스토리 블로그, 뷰인사 갤






전 편
: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40302?svc=cafeapp






끝나가는 얘기라, 주변 사람들 얘기도

안 넣을 수가 없어서 가져왔어!

그래서

스 압 주 의












어느덧 1년이 흘렀음!

(진짜 이게 드라마 첫 장면,,)







1년 전, 세계는 죄책감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하고
시골에 내려가 우미와 조용히 지내기로 결정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도재는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서

외국으로 가 수술을 한 후 생활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의 귄카 사라는
여전히 원에어의 대표로서 열 일 중












"부회장님 오셨습니다"













부회장은 도재 사라의 어머니














"오셨어요 어머니"













"오빠 상태는요..? 경과는 괜찮대요?"















"도재.. 많이 회복 됐다. 곧 들어올거야"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은 도재가 다 했지.."













"눈 떠서 제일 먼저 나 보고.. 어머니 하는데
그 날 생각이 나더라"











"눈 뜨자마자 나 보면서.. 누구세요 하던 날.."






도재가 사고나고 몇 달 후에 깼는데

병에 걸려서 어머니 얼굴도 못알아봤었음













이제는 어머니의 손을 먼저 잡아줄 줄 아는,
그런 딸이 된 사라 ㅠㅠ

1년동안 사라의 인생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김 ,,






"그 놈 고집을 누가 꺾어~"












"넌, 도재랑 연락했니?"










"..했죠. 오빠 빨리 안 오면.."











"원에어가 곧 티로드 따라잡겠다고"












이제 사라한텐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도 생겼음 ㅠㅠ
















그리고, 1년이 지나도 여전히 화목한


은호네 가족














평소대로 밥을 먹는데














엄마가 계속 은호한테 시그널을 보냄ㅋㅋㅋㅋㅋㅋ











"야아~"












(화들짝)












"너 만나는 여자 언제 소개시켜줄건데?"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는 엄마와








눈치 보는 아들













그리고 덩달아 눈치보는 아빠와 동생ㅋㅋㅋㅋㅋ













(빨 리 데 려 와)












"잘 먹었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입.조.심 합시다^^"













동생은 아직까지 의리 지키는 중임













(다급한 손짓)
"야 저저저저저ㅓ저 류은호!!"













"이거 가져가! 세계 갖다줘!"












잽싸게 들고 도망가는 류은호












"아~ 저게 진짜!

누굴 닮아서 저렇게 말이 없나 몰라"












"아 왜 그렇게 괴롭히다가

삐딱선 타면 어떡할라 그래~ 둬 그냥"






겨우 신부 포기한 은호 건들기 두려운 아빠ㅋㅋㅋㅋ







"지는 뭐 나 안 괴롭혔나~"













"어떻게 생겼어?"






이제 타겟은 동생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 그냥~"











"이뻐"












"다녀오겠습니다~~~~"






하지만 동생도 도망쳐버리기 ㅎ








궁금증만을 남긴 채 엄마는 엄청난 기대중ㅋㅋㅋㅋㅋ















밖으로 나온 은호는 누군갈 만나러 가는데













우리 은호가 달라졌어요 ,,,

끝날 때가 돼서야 인간 포카리에 가까워진 은호..













"야!"












"어 왔어?"






우미를 만나러 온 거였음!!









"나도 갈래~"














"너는 안 돼"














"왜에~ 나도 세계 보고싶어

 낑깡이도 보고싶구"






진짜 목적은 낑깡이일 확률 3819732%







"안 된다구~ 시골에 등장하기에는.."








"너~~~~~~~무 화려한 미모라서 안 돼 넌.
주목받기 딱 좋아!"











(존나 시무룩..)








"그럼~ 서울로 좀 올라오라고 해라"













"있어봐아~ 금방 데려올라니께"













"애 꼴은.. 괜찮냐?"













"에휴.. 진짜 초반에는 가관도 아니였는데
이제 좀 괜찮아~ 이제 좀 살아있는 애 같아"












"나.. 걔가 통장에 돈 넣어준 거,

고이 간직하고 있으니까"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해"







세계가 떠나기 전에 은호 통장에 돈 넣어놓고 간 거임 ㅠ








"야~ 너 공부할 거라며! 그냥 써~ 걔 성의인데!
아님 기부하든지"













"어떻게 그러냐!

 그것도 애 터지게 번 돈인데"












"까짓 꺼~ 또 벌면 되지"













"다시.. 복귀 시키게?"














"내가 복귀 안 시켜도,

걘 언젠가 다시 복귀 할 애야"












"걔 연기 천직이잖아~ 천직을 어떻게 버려"













"다 시간의 문제지"






자나깨나 세계 생각뿐인 친구들








"나 간다~?"












"운전 조심히 해~"












"나두 보고싶은데.."







은호가 이렇게 보고싶어하는 낑깡..아 아니 세계는








어머니가 살던 시골집에서













도재를 그리워하며 집에서 은둔생활 중임 ㅠ












그리고 도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

.

.

.



사라가 여느때와 같이 회사 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란 이유는













도재가 와 있어서 ㅠㅠ















"오빠..!!"














"네 자리 되게 좋다~ 탐나네"














"..돌아온거야?"













"내 동생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되게 무섭게 생긴줄 알았더니. 그냥 뭐..
동글동글하네"












"오자마자 시비거는거야?"













"아니. 인사하는거야"














"복귀 축하해"













투닥거리는 건 그대로인 도재-사라 남매















오빠를 만난 후 데이트 하러 온 사라


멀리서 봐도 류은호 눈 벌써 꿀 떨어지잖아요;













"아! 오빠 돌아왔어요"













"서도재씨요?!"














"괜찮대요?"







근데.. 1년이 지나도 존댓말 쓰는 건 여전하네^^...








"음.. 너~무 멀쩡해졌지"













"나만 또 불리해지게"













"내 생각엔.. 한세계씨도

아마 곧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내가 아는 서도재는 그런 인간이거든"













"원하는 거 절~대 안 놓칠 인간"













"말은 나쁘게 하는데.."












"표정은 행복해보이네"







1년이 지나도 사라 꿰뚫어 보는 건 여전함 ㅎ








뜨끔한 사라 ㅋㅋㅋㅋㅋㅋㅋ












사라가 뭘해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돌리기)

"..아 그래서 그 쪽은, 이제부터"













"뭐하면서 먹고 살 예정이예요?"














"뭐 평생 알바 할 수도 없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긴 해요. 돈은 내가 많으니까"







돈은 내가 벌테니 넌 우렁각시나 해라









사라가 뭘해도 귀여움222













"대학원을.. 갈까 해요"






????갑자기 분위기 대학원








"대학원....?"














(끄덕끄덕)












(불안..)













"이번엔.. 뭐가 되고싶은데요?"








겨우 하느님 이겼더니 이번엔 또

뭘 이겨야되나 떨리는 사라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판사 쪽이

제 적성에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요"






????네????판사요????여기서요???








"그거.. 되기 되게 힘든데.."







알바만 하던 은호가 나이 서른 먹고

 갑자기 판사타령을 하니 기가 차는 사라와








"네. 쉽게 될거라 생각 안 해요"












"공부 안 한지 좀 돼서.."







왠지 당당한 은호








"시간이 좀.. 걸리겠죠?"








공부 오래 걸릴테니까 미안해서 괜히 사라 눈치를 보는데








사라는 그저 남친이 애잔 할 뿐ㅋㅋㅋㅋㅋㅋ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그래 ,, < 딱 이 표정













"아.. 제가 말 안했구나.."













"저 서울대 법대 나왔거든요"









!!!!!!!!!!!!!!!!!!!!!!
순식간에 멀어진 ,,,,, 류은호 당신 ,,,,,,,
우리 ,,, 같은 백수 알바몬 인생 아니였어 ,,,,,,?










존나 놀란 사라와 다급한 은호












"괜찮아요????"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끄덕끄덕)

 "서울대... 법..대"







이제서야 이해되는 어머니의 무수한 반대 ,,
그리고 은호가 똑똑했던 많은 순간들 ,,

알바 1n탕 뛰려면 설대 머리 정도는 있어야 하는구나 ,,









[♡] 내 남친 알바만 열 몇개 하는 백수인데

알고보니까 설대 법대 출신이래..













"ㅎㅎ.. 놀랬어요?"












"아뇨"







ㅋㅋㅋㅋㅋㅋㅋㅋ사레까지 들려놓고선 ,,








설대 법대 출신이 봐도 거짓말이지만 속아줌ㅎ













"생선 발라줄게요!"













ㅠ 존나 꽁냥 ㅠ













"먹어요"






재화의 가치 날리는 것도 잊지 않음







"내가 분명히~

나 머리 좋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게 그렇다고 그 뜻은 아니지"













"어머니가 신부 왜 반대했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겠네"












"어 나 저 앞에서 내려주세요.
너무 집 앞에서 내리면 우리 집 또 시끄러워지니까"












"왜요?"











"아.. 보여달라고 난리거든"













"한 번.. 보지 뭐!"














"그래도 돼요??"













"왜.. 나 뭐.."













"어디 내놓기엔 부끄러운 사람인가?"













"아니~ 난 좀.."












"부담.. 스러울까봐"













"부담은 내가 아니라,

 류은호씨나 류은호씨 가족이 가져야죠"












 (으쓱)

 "나같은 사람 만나는데"





자기객관화까지 완벽한 사라,,,
사라 만나는 사람은 누구든 부담 오조오억배 가져야됨








"이렇게 좋은 차로 모셔다 드리기까지 하고~?"












꽁냥거리다 보니 어느새 은호네 집 앞에 도착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좀 부담되네.."












"어쩌다 이렇게 멋지고.. 잘난 사람을 만난거지?"













(뿌듯)











"다 자기 복이고.. 팔자죠"







그 복과 팔자..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냐구요








"강사라 입에서, 복이니.. 팔자니"














"그런 소리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






둘 첫만남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할만도 ,,
서로 으르렁 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 아련 ,,ㅠ








"앞으로도 놀랄 일 많~을테니까"













"그만 놀라고 내려요. 나 피곤해"













"네"







역시 말은 바로 잘들어야 키링남이죠








"손님!"













"차비 주고 가셔야죠"







연애하더니 능청스러움까지 생김,,

강사라 당신 없는게 뭐야,,








볼 톡톡 치는 사라 ㅠㅠㅠㅠㅠㅠㅠ












은호가 빤-히 쳐다보자












"왜.."












"이정도도 주기 싫어요?"






사라가 소심하게 물어봄







3




2




1


그럴리가^_^












!!좋은 건 한 번 더!!













"잘가요"
(쪽)






마무리까지 완벽,,







"내가 어쩌다가.... 저런거에 홀려서"











진짜 사랑에 빠진 사라와 은호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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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성 댓글 조심!!



이제 마지막회만 남았다,,ㅎ

분량봐서 두 편 정도로 나눠 올 것 같아!

항상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문제시 사라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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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위가계속되면무사인줄안다 | 작성시간 18.12.01 쉬발 ㅠㅠㅠ입뽀뽀하는데 폰내다던질뻔 존나 부럽다 시발 나도 저렇게쳐다봐줄 키링남찾아볼까? 아냐한국에서뭘찾아 시부레
  • 작성자하트밤밤 | 작성시간 18.12.04 존잼 ㅜㅜㅜㅜ!!!!!!
  • 작성자말하는대로오 | 작성시간 18.12.05 개좋아 ㅜㅜ 여시 이거 지우지말아주라 두고두고볼꺼야
  • 작성자ramarama | 작성시간 18.12.06 개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최신우군 | 작성시간 18.12.11 하아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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