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본문 속 움짤 출처: 트위터, 티스토리 블로그, 뷰인사 갤
끝나가는 얘기라, 주변 사람들 얘기도 안 넣을 수가 없어서 가져왔어! 그래서 스 압 주 의 어느덧 1년이 흘렀음! (진짜 이게 드라마 첫 장면,,)
외국으로 가 수술을 한 후 생활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의 귄카 사라는 "부회장님 오셨습니다" 부회장은 도재 사라의 어머니 "오셨어요 어머니" "오빠 상태는요..? 경과는 괜찮대요?" "도재.. 많이 회복 됐다. 곧 들어올거야"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은 도재가 다 했지.." "눈 떠서 제일 먼저 나 보고.. 어머니 하는데 "눈 뜨자마자 나 보면서.. 누구세요 하던 날.." 도재가 사고나고 몇 달 후에 깼는데 병에 걸려서 어머니 얼굴도 못알아봤었음
"그 놈 고집을 누가 꺾어~" "넌, 도재랑 연락했니?" "..했죠. 오빠 빨리 안 오면.." "원에어가 곧 티로드 따라잡겠다고" 이제 사라한텐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도 생겼음 ㅠㅠ
은호네 가족 평소대로 밥을 먹는데 엄마가 계속 은호한테 시그널을 보냄ㅋㅋㅋㅋㅋㅋ "야아~" (화들짝) "너 만나는 여자 언제 소개시켜줄건데?"
눈치 보는 아들 그리고 덩달아 눈치보는 아빠와 동생ㅋㅋㅋㅋㅋ (빨 리 데 려 와) "잘 먹었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입.조.심 합시다^^" 동생은 아직까지 의리 지키는 중임 (다급한 손짓) "이거 가져가! 세계 갖다줘!" 잽싸게 들고 도망가는 류은호 "아~ 저게 진짜! 누굴 닮아서 저렇게 말이 없나 몰라" "아 왜 그렇게 괴롭히다가 삐딱선 타면 어떡할라 그래~ 둬 그냥"
"지는 뭐 나 안 괴롭혔나~" "어떻게 생겼어?"
"뭐어~ 그냥~" "이뻐" "다녀오겠습니다~~~~"
궁금증만을 남긴 채 엄마는 엄청난 기대중ㅋㅋㅋㅋㅋ 밖으로 나온 은호는 누군갈 만나러 가는데 우리 은호가 달라졌어요 ,,, 끝날 때가 돼서야 인간 포카리에 가까워진 은호.. "야!" "어 왔어?"
"나도 갈래~" "너는 안 돼" "왜에~ 나도 세계 보고싶어 낑깡이도 보고싶구" 진짜 목적은 낑깡이일 확률 3819732% "안 된다구~ 시골에 등장하기에는.." "너~~~~~~~무 화려한 미모라서 안 돼 넌. (존나 시무룩..) "그럼~ 서울로 좀 올라오라고 해라" "있어봐아~ 금방 데려올라니께" "애 꼴은.. 괜찮냐?" "에휴.. 진짜 초반에는 가관도 아니였는데 "나.. 걔가 통장에 돈 넣어준 거, 고이 간직하고 있으니까"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해"
"야~ 너 공부할 거라며! 그냥 써~ 걔 성의인데! "어떻게 그러냐! 그것도 애 터지게 번 돈인데" "까짓 꺼~ 또 벌면 되지" "다시.. 복귀 시키게?" "내가 복귀 안 시켜도, 걘 언젠가 다시 복귀 할 애야" "걔 연기 천직이잖아~ 천직을 어떻게 버려" "다 시간의 문제지"
"나 간다~?" "운전 조심히 해~" "나두 보고싶은데.."
어머니가 살던 시골집에서 도재를 그리워하며 집에서 은둔생활 중임 ㅠ 그리고 도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 . . . 사라가 여느때와 같이 회사 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란 이유는 도재가 와 있어서 ㅠㅠ "오빠..!!" "네 자리 되게 좋다~ 탐나네" "..돌아온거야?" "내 동생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되게 무섭게 생긴줄 알았더니. 그냥 뭐.. "오자마자 시비거는거야?" "아니. 인사하는거야" "복귀 축하해" 투닥거리는 건 그대로인 도재-사라 남매
멀리서 봐도 류은호 눈 벌써 꿀 떨어지잖아요; "아! 오빠 돌아왔어요" "서도재씨요?!" "괜찮대요?"
"음.. 너~무 멀쩡해졌지" "나만 또 불리해지게" "내 생각엔.. 한세계씨도 아마 곧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내가 아는 서도재는 그런 인간이거든" "원하는 거 절~대 안 놓칠 인간" "말은 나쁘게 하는데.." "표정은 행복해보이네" 1년이 지나도 사라 꿰뚫어 보는 건 여전함 ㅎ 뜨끔한 사라 ㅋㅋㅋㅋㅋㅋㅋ 사라가 뭘해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돌리기) "..아 그래서 그 쪽은, 이제부터" "뭐하면서 먹고 살 예정이예요?" "뭐 평생 알바 할 수도 없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긴 해요. 돈은 내가 많으니까"
"대학원을.. 갈까 해요"
"대학원....?" (끄덕끄덕) (불안..) "이번엔.. 뭐가 되고싶은데요?"
뭘 이겨야되나 떨리는 사라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판사 쪽이 제 적성에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요"
"그거.. 되기 되게 힘든데.."
갑자기 판사타령을 하니 기가 차는 사라와 "네. 쉽게 될거라 생각 안 해요" "공부 안 한지 좀 돼서.."
"시간이 좀.. 걸리겠죠?"
사라는 그저 남친이 애잔 할 뿐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말 안했구나.." "저 서울대 법대 나왔거든요"
존나 놀란 사라와 다급한 은호 "괜찮아요????"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끄덕끄덕) "서울대... 법..대"
알바 1n탕 뛰려면 설대 머리 정도는 있어야 하는구나 ,, [♡] 내 남친 알바만 열 몇개 하는 백수인데 알고보니까 설대 법대 출신이래.. "ㅎㅎ.. 놀랬어요?" "아뇨"
설대 법대 출신이 봐도 거짓말이지만 속아줌ㅎ "생선 발라줄게요!" ㅠ 존나 꽁냥 ㅠ "먹어요"
"내가 분명히~ 나 머리 좋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게 그렇다고 그 뜻은 아니지" "어머니가 신부 왜 반대했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겠네" "어 나 저 앞에서 내려주세요. "왜요?" "아.. 보여달라고 난리거든" "한 번.. 보지 뭐!" "그래도 돼요??" "왜.. 나 뭐.." "어디 내놓기엔 부끄러운 사람인가?" "아니~ 난 좀.." "부담.. 스러울까봐" "부담은 내가 아니라, 류은호씨나 류은호씨 가족이 가져야죠" (으쓱) "나같은 사람 만나는데"
"이렇게 좋은 차로 모셔다 드리기까지 하고~?" 꽁냥거리다 보니 어느새 은호네 집 앞에 도착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좀 부담되네.." "어쩌다 이렇게 멋지고.. 잘난 사람을 만난거지?" (뿌듯) "다 자기 복이고.. 팔자죠" 그 복과 팔자..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냐구요 "강사라 입에서, 복이니.. 팔자니" "그런 소리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
"앞으로도 놀랄 일 많~을테니까" "그만 놀라고 내려요. 나 피곤해" "네" 역시 말은 바로 잘들어야 키링남이죠 "손님!" "차비 주고 가셔야죠" 연애하더니 능청스러움까지 생김,, 강사라 당신 없는게 뭐야,, 볼 톡톡 치는 사라 ㅠㅠㅠㅠㅠㅠㅠ 은호가 빤-히 쳐다보자 "왜.." "이정도도 주기 싫어요?"
그럴리가^_^ !!좋은 건 한 번 더!! "잘가요"
"내가 어쩌다가.... 저런거에 홀려서" 진짜 사랑에 빠진 사라와 은호ㅠㅠㅠㅠㅠㅠㅠ -------------------------------------------- !!친목성 댓글 조심!! 이제 마지막회만 남았다,,ㅎ 분량봐서 두 편 정도로 나눠 올 것 같아! 항상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문제시 사라 내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