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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헌터x헌터] -9화- 멘치 x 열받다 x 2차시험?

작성자헌터 자격증|작성시간18.12.15|조회수3,434 목록 댓글 23

출처 : 여성시대 헌터 자격증






[헌터x헌터] -9화- 멘치 x 열받다 x 2차시험?




종이 치고 눈앞의 문이 열림






"다들 안녕?



어때, 이제 좀 배가 고파? 브하라?"



(구르르륵)

"이 소리 안들려? 배고파 죽겠어. 멘치"



"보는 바대로, 2차 시험은 우리 둘.

미식헌터가 담당하게 될 거야."


[2차 시험관 멘치 & 브하라]



"미식헌터?" - 레오리오


"그게 뭐야?" - 곤


"미식헌터란,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재료를 탐구하고

새롭고 신선한 맛을 창조하는 헌터를 말하는 거야.

물론, 미식헌터 자신도 일류 요리사고." -크라피카





"그렇다면, 과제는?"



"그래. 2차시험 과제는 요리야."


-요리??웅성 웅성




"쳇,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요리따위를 해야하는 거야?"



"이봐, 거기! 불만 있으면 돌아가!



딴 사람들도 불만있으면..



당장 돌아가라고~?"



돌아갈 것 까지야..(수근수근)


집 가라니까 다들 쫄아서 말 못함ㅋㅋ



"뭐, 다들 불만은 없는 것 같군"



"그래서, 어떤 요리를 만들라는 거지?"



"우선은 내가 지정한 요리를 만들도록 해."



"거기서 합격한 사람만이

내가 지정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둘이 맛있다고 평가하면

그걸로 2차 시험은 합격이야."



"그런 게 어딨어?! 

맛있다 맛없다는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잖아?"



"우리들 입맛에 맛있어도 

당신들 시험관 입맛에 안맞으면 소용 없는 거 아냐?!"



맞아맞아!!!장난해 지금?!!



짝짝 


"조용! 조용~!



좀 전에도 말했지만, 

시험 안 보고 싶으면 돌아가도 좋다니까?



그럼 빠이빠이~"


집에나 가던가ㅋ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돌아가란거야?!"



"니가 괜히 쓸데없는 소리해서 얘기가 복잡해졌잖아?!"


쩝;;자적자는 사이언스죠;



"왜이렇게 말들이 많아? 궁시렁댈거면 당장 돌아가!"



"저.. 그래서 그 다음엔?"



"그래서, 

우리 둘 입에서 '맛있다'는 소리가 나오면 합격인거야~



시험은 우리둘이 배가 부른 시점에서 종료고."



"남자쪽은 별 문제 없겠지만..

여자쪽은 많이 못 먹겠군.

훗. 합격자 수가 확 줄겠어."



"요리란 걸 해 본 적이 있어야지.." -레오리오


"이런 시험이 있을 줄이야.." - 크라피카



"난 해봤어!" (당당)


"보기랑 딴판이네~ 뭘 할줄 아는데?" -레오리오 



"음.. 이것저것 해봤지만, 내 비장의 요리는..

달걀 프라이!"



"다,달걀 프라이;;?"


"뭐..그것도 요리라고 할 수 있지;;"



"푸핫. 그치만 달걀프라이는 

누가 만들어도 맛이 똑같잖아~?"



"그렇지 않아. 미토고모도 맛있다고 칭찬해줬는걸?"


(순수)



"그래~알았어. 언제 한번 만들어 줘 봐"



"나도^^;;"


곤 귀여어ㅜㅜ



"주목!! 내가 정한 메뉴는..



돼지 통구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 숲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난폭한 돼지

그레이트 스템프로!"



그레이트 스템프?



두구두구

돼지가 몰려와서 다 쳐벌임



꾸웨웩-꾸에엑(돼지소리)



"2차 시험, 시작!"



-그레이트 스템프는 

커다랗고 단단한 코를 가지고 적을 쓰러트리지



까딱하면 한순간에 돼지사료가 돼버리고 말걸?-




점프





꾸에엑

엉덩이 들썩들썩



"으아으!!"



타앗!




깨꼬닥



으앜!




"레오리오! 머리야! 

머리가 약점이야!"




덩굴에 발 걸려 넘어짐



레오리오 위로 지나갔다가

다시 방향틀어서 달려옴





덩굴로 넘어뜨림




꾸엣



깨꼬닥






*



"이봐 이쪽이야. 이쪽"





"성공"






*



꾸엑꾸엑




쉬이이익- (살기)



돼지 쥬금


"훗"







*



"아~ 배고파.."



두구두구두구-



-자!! 드십셔!!



으헤헤(침)



"어머나. 엄청 많네?

수험생들을 얕봤나보군"



"흐음. 확실히 수준이 높아.

하지만 문제는 맛이야.



과연 몇 명이나 세계에서 손 꼽히는 미각의 소유자.

미식헌터 브라하를 만족 시킬 수 있을까?


-으~음. 맛있어~



과연 몇 명이나...


-이것두 맛있구~


손꼽히는 미각의 소유자..



-아이 좋아~



저렇게 까맣게 탄 것까지?;;"


-끝내주는군. 훌륭해!




"정말 미식 헌터가 맞는걸까..."





꺼억(트름)



"와아. 잘 먹었다. 배불러~"




"종료!! 돼지 통구이 70마리 식사완료!"



"괴물이다;"




"과연 헌터는 굉장한 사람들뿐이구나!"



"굉장하긴 굉장한데.. 저렇게 되고 싶진 않다;"



"이상해..이상해.. 

저 사람은 몸집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을 먹었어."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할 것 까지야;"



"너 말이야. 

잡아온 돼지 전부를 맛있다고 말하면 어떡해?

이러면 심사라고 할 수 없잖아?"



"뭐 어때? 나름대로 사람 수도 줄었구.

사실 이건 맛을 평가하는 테스트가 아니잖아?"



"너무 봐주는 거 아냐?

미식헌터면 미식헌터답게

자신의 미각에 솔직할 줄 알아야지.



뭐, 할 수 없지.



돼지 통구이 요리심사.

70명 통과!"



우와와 합격이닿ㅎㅎ!



"70명이라..흐흠..상당히 훌륭하군요.

그레이트 스템프라는 돼지는 

이마를 가격하면 간단하게 잡을 수 있지만.. 



이마를 정확하게 조준하려면,

상당한 배짱과 정확한 판단력,

민첩성 없인 힘든 일이지.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야.

멘치는 굉장히 까다로운 여자니까.



그녀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싱글헌터라는 칭호까지 얻은

최고의 미식가가 아니던가.



미식헌터 멘치.

세계에서 손꼽히는 요리사로,

예술적 경지에 오른 미각을 이용해서 

내놓는 요리들은 그야말로 일품!


넘치는 탐구심으로 온갖 음식재료를 먹어본 데다가

한번 먹어본 맛은 절대 안 잊는다지.



21세의 어린 나이로 미식헌터계를 주름잡는 천재."



"난 브하라처럼 호락호락하지 않거든?

아주 까다로운 심사가 될걸?"



"그런데, 천재인만큼 성격도 괴팍하지.

한번 풀어지면 웬만해선 풀리지 않으니까."



"2차 시험 후반. 내가 정한 메뉴는..



초밥이야."



"초밥?"




"초밥이 뭐지"



'대체 어떤 요리지♣..'


-초밥 알아?

-아니



-어떡하라는 거야? 전혀 감이 안 와.

-알지도 못하는 요리를 어떻게 만들지?



"후훗. 대부분 난감해하는군. 



하긴. 모르는 게 당연한거지.

조그만 섬나라의 민족요리니까 말이야



힌트를 주겠어.

이 안으로 들어들오라구.



여기서 요리를 만들거야.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랑 재료는 준비해뒀어



초밥에 꼭 들어가는 밥도 준비해뒀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힌트!

쥐어만든 주먹 초밥이 아니면 

절대 인정 안 할거야.



그럼, 이제 시작들 해.

내가 배가 부르게 되면 시험종료야.

그때까지는 몇 개를 만들어오든 상관없어."



주먹초밥?



주먹초밥?



"쌀만 있으면 되는 건가?"



"흐~음. 도구를 보면.. 

딴 것도 들어갈 것 같은데.."




(이와중에 키르아 칼 돌리는 거에 놀라는 곤ㅋㅋ)



(눈치)



(웃음 꽉)



'푸흐흐! 아싸!!!



나한텐 거저먹기지!'




다른 수험생들 둘러보면서 웃는 대머리


'이게 웬 떡이냐ㅋㅋ

세상에 우리나라 전통요리가 나올 줄이야ㅋㅋ



그치만 여기서 너무 좋아하는 걸 티내면

다른 수험생들이 눈치챌거야.



모른 척하고 있다가 혼자 합격해버리는 게

현명한 방법이지~'



옆에서 초밥 만드는 수험생


밥 존나 큼ㅋㅋ폭탄 밥버거 만드냐고ㅠㅠㅋ



힐끗-보더니



"응?"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함ㅋㅋ



"푸흡흡..!!!킥킥킥!! "



아놔 이 새끼 알고 있잖아







*



"쥐어서 만든다고..?

음식 모양은 대강 예상이 되는데..

제일 중요한 재료가 뭔지 통 모르겠네."



"주먹초밥. 어떻게 생겼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



"정말이야?"


"책에선 식초와 조미료를 섞은 밥에,

신선한 생선살을 얹은 요리라고 했어"



"생선?!(쩌렁쩌렁)

여긴 숲 한가운데란 말이야!"



그걸 말하면 어떡해;;


"목소리 좀 낮춰!!;;

생선이라면 강이나 연못에도 있잖아?!"




(눈치)



두리번 두리번



생선이다아아앗!!!!! 

우르르르

고새 듣고 다 뛰쳐나가는 다른 수험생들ㅋㅋㅋㅋ



"치사한 녀석들! 우리 얘기를 엿듣다니!"


"그걸 엿들었다고 한다면,

아예 귀 막고 살아야지;;"



"쳇, 나말고 아는 녀석이 또 있었다니.."



"곤. 좋겠다. 낚시는 네 특기잖아"


"응!"



물고기 잡으러 고고씽~



"성격 참 괴팍하다. 초밥에 얹는 건

거의다가 바다생선이잖아?"



"그러니까 더 재밌는 거 아냐.

평범한 초밥 같은 건

질릴정도로 먹었다구."




*





뾰로롱



"어떤 기발한 요리가 나올지 기대된다~



오늘은 시험관이라기보다 요리사로서 온 거라구"



"요리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건 좀..."


"뭐라구?"



"아냐..암것도.."


-요리사로서라.. 멘치의 나쁜 버릇이 안 나와야 될 텐데..






*



"자신있어! 밥 위에 신선한 생선살을 얹은 뒤

쥐어서 만든 요리라면 이거일거야. 좋았어!



다 됐다! 

내가 1등으로 완성했군.



이름하여 레오리오 스페셜!

자, 먹어봐요!



"음, 먹어볼까~?"










뻐끔뻐끔



.....



후훗(자신만만)



"이걸 먹으라고?!!" 


접시째로 냅다 던지기ㅋ


"이봐..그렇다고 내던질 것까진 없잖아ㅠㅠ?"



"뭐?! 실격처리해버린다?



자리로 돌아가."


"젠장~"



"잘 들어. 모양이 생명이야.

주먹초밥의 모양이 갖춰지지 않으면

맛 볼 가치도 없다구."



"심혈을 기울였는데.."


"좋았어! 다음은 나야."



두구두구-












뻐끔뻐끔2



"403번이랑 똑같은 수준!!!"


또 던짐ㅋㅋㅋ



"휴..레오리오랑 똑같대ㅠㅠ"


곤무룩ㅠ


"그렇게 심한 말을..."


위로해주는 크라피카ㅋㅋ



"뭐가 어째?!" 



"자자, 계속 가져와.





불합격.



아니야!



이건 좀 아깝네

다음!

이게 아니야!"



뒤에서 몰래 훔쳐보던 사토츠


"흐음. 누가 초밥을 만들어낼지 예상하기 힘들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군"









*





흠?





"새우 칵테일, 송어 마리네이드 겨자소스와 밥.

브로고뉴풍 초밥."



!!





"징그러워엇!!!!"




(충격!)



던진 밥은 브하라 입으로~



"다음.다음~"


"쳇"



갑자기 줄에서 이탈해 어디론가 가는 히소카.







히소카무룩



그도 키르아랑 같은 메뉴였던 것..☆







*



"이봐, 아직 시식 한번 제대로 못 해봤다구.

날 굶겨죽일 셈이야?"



'뭐야. 다들 주의력이 너무 없잖아?

그것 말고도 힌트를 엄청 줬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통 알 수가 없으니..



여기 있는 데이터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고찰하는 수밖에 없어.



-몇 개를 만들어 오든 상관없어!

모양이 생명이야!



저 여자의 말과 주먹초밥이라는 명칭을 고려해보면,

크로켓이나 햄버그 같은

정해진 형태가 있는 요리라는 추론이 가능해.



그리고 저 여자가 가지고 있는 도구와

눈앞의 조미료가 담긴 접시.



그 도구로 초밥을 집고 

접시 안에 있는 액체에 찍어먹는다면..



달걀만 하거나 그보다 작아야 돼. 

그리고 신선한 생선살을 얹는다면..




그래!





 이거야!!! (비장)












뻐끔뻐끔3



"너도 403번이랑 똑같은 수준이야!!!"



!!!!!!



"그렇게 충격적이냐;?!"



"으아아!! 열받아!! 다들 뭐야!

관찰력이나 주의력을 떠나서 센스가 없잖아!!



정말 못해먹겠네!!"



후훗



"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후후..



짠!


"어때?! 이런 게 바로 초밥이지!"



"음~ 이제서야 그럴듯한 게 나왔군."



의기양양



"먹어볼까?



냠냠



"불합격. 너무 맛없어. 다시 해."




"뭐라고?



아니, 맛이 없단 말이야?

이봐, 주먹초밥이라는 건 

밥을 한입 크기 정도의 장방향으로 빚어서

그 위에 고추냉이와 자른 생선살을 얹은 간단한 요리잖아?!



이딴건 누가 만들든 별 차이가 없단..!"




.

.

A ㅏ....

.

.




다 들어부렀당께?



"아.. 망했다;;"



"간단해..? 그딴 거..?



별 차이가 없어...?



뭐가 어쩌고 어째?!!

주먹초밥을 제대로 빚는 데만

십 년간의 수련이 필요하다는 말까지 있어! 알아?



너같은 초보자가 모양 비슷하게 흉내내도

맛은 천지차이란 말이야아악!!!



이 멍청아!!!!!"



"아,아니;; 그렇다면; 

이런걸 시험 과제로 쓰지 말란 말이야;;"




"시끄러!! 불만있어? 이걸 콱! 그냥-"



-야 대머리!!

 니가 요리가 뭔지 알기나해?



"아아, 결국 멘치의 나쁜 버릇이 나와 버렸어. 

열받으면 눈에 뵈는 게 없지.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주제에 

어디서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어!?!-



맛에 관한한 타협을 모르니까..

멘치를 만족시킬 수 있을만한 요리사는

세계를 통틀어도 몇 명 안된다. 이 말씀이야."

-콱 그냥. 너 딱걸렸어?! 오늘 화끈한 맛을 보여주지! 

딴 건 다 참아도 요리를 모욕하는건 못참아!@#%#%^ -



"요리는..마음이다.."


(멘탈 갈림;)



"아 정말~ 소릴 지르니까 

배가 더 고프잖아.

그럼 다음 도전자 들어와요."



우르르




각자 자기가 만든 요리 어필중ㅋㅋㅋ



"뭐야? 저 녀석 때문에 

다들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됐잖아?

이렇게 된 이상 맛 하나로 심사할 수밖에 없어.



먹어볼까



냠냠



(기대)



틀렸어. 너무 힘을 줬어.

밥이 딱딱해지면 안 돼.



"저..멘치. 그렇게 따질 것 까지야.."



"넌 잠자코 있어!!"




흐음. 냠냠 



이렇게 칼질 해선 안 돼!



밥 모양이 별루야. 다시 해!



너무 오래 빚었잖아?

체온 때문에 생선이 미지근해.




.

.

이것도 아냐. 이것도.

다시 해!

틀렸어!

.

.

.







"어쩌지? 배가 꽉 찼네?"




"그럼 어떻게 되는 거야?" -대머리



"그거야. 처음에 정한 규칙에 따라

합격자는 없는거지.

다음에 또 보자구~ 응?"



-아니, 이래도 되는 거야?

-장난 쳐?




-이런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어!



어휴..



'대체..헌터시험은 어떻게 되는 거지?'






====================================================================================






다시보는 포클의 넉넉한 밥버거 인심..

울동네 봉굿즈 밥버거 양심재기해서 이만큼 절대 안주는데 망했으면ㅠ





본문에 못 넣은 크라피카ㅋㅋㅋ

똑똑한데 뭔가 센스는 하나도 없는 친구ㅠㅠ

(근데 자기는 그걸 모르고 당당한게 함정)



~요리왕 헌터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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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바완 | 작성시간 18.12.20 크리피카 요리왕 비룡이냐고 ㅠㅠㅠ존귀ㅠㅠ
  • 작성자새로 시작하는 길 | 작성시간 19.01.14 히소카 졸귀 미친 ㅜㅠㅠ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헌터지망생 여자는 한명도 없네 ㅠㅠ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다
  • 작성자할거없는데 | 작성시간 19.01.14 ㅋㅋㅋ아 히소카무룩
  • 작성자단풍팝콘돌려줘요 | 작성시간 19.01.14 히소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분홍빛복숭아 | 작성시간 19.02.07 크라피카 뽀끔뽀끔 만들면서 칼은 왜 썼냐구... 포클은 밥버거집 하나 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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