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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헌터x헌터] -11화- 탐험 x 근성 x 밀항자

작성자헌터 자격증|작성시간18.12.17|조회수1,886 목록 댓글 23

출처 : 여성시대 헌터 자격증



[헌터x헌터] -11화- 탐험 x 근성 x 밀항자 




다음 시험장으로 가는 비행선



누군가 안으로 침입하는데..













*




"수험생 여러분.

그간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했어요.




여기 있는 42명이

2차 시험 합격자입니다.



다음 목적지엔

내일 아침 8시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긴장감이 감도는구먼. 

다들 하룻밤 편히 쉬도록 해"



"으어엇! 회장님! 

위원회로 가셔서 회의하셔야 되는데요!"


"그런건 딴 사람이 대신 해도 되잖아."


"그렇지만.."


"돌발사고 때문이니 할 수 없잖은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목적지까지 동행하겠네."


"회장님..회장님으로써 책임이..ㅠㅠ"





"다음 집합시간까지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도록!

그럼 해산!" - 멘치



"자유시간이다!ㅎㅎ"



"응 곤. 비행선 탐험이나 할까?"


"응!"



"역시. 현장이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



(회장님 회의가셔야 하는데ㅠ)




휴 



꼬물꼬물 짐 놓는 곤



"크라피카두 비행선 탐험 같이 할거지?"



"아니..난 사양할게."


"그럼 레오리오는?"



"나도 안 갈래. 

그럴만 한 체력도 안남았구. 둘이서 갔다와."



"응!"



"다녀올게~!"



(지침)


"힘이 남아 도는군..난 우선 잠부터 푹 자야겠다.."


"나도야.. 정말 길고도 긴 하루였어

쉴땐 편히 쉬어줘야지."



"긴장하는 게 좋을걸? 

이 비행선 안에서 3차 시험이 치뤄질지도 모를 일이니까.

내일 아침 8시가 

집합시간이 되리란 보장도 없고.



세상 모르게 자가다 시험 놓쳐버리면

그런 낭패가 또 어딨어?



3차 시험도 통과하고 싶으면은

긴장 늦추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



....



'이렇게 겁주면 긴장한 탓에

심신이 다 녹초가 되겠지?ㅎㅎ'


써글놈



"어디부터 갈까?"


"뻔한걸 뭘 물어. 당연히 조종실이지."


"히힛. 그렇구나"


신나서 뛰어가는 곤과 키르아.





방금 이상한 느낌이?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데..

아무도 없음



"왜 그래, 키르아?"


"아무것도 아냐."



"자, 봐. 근사하지?"


'출입금지 구역이잖아?(속닥속닥)'



"이런게 바로 탐험이라구. 가자."


"키르아;"



고민하면서 따라들어가는 곤 


"와~아"



-바람도 잔잔하고 시야도 양호해.

이런 밤 비행할때 가장 무서운 건 졸음이야.

안 바쁘면 커피 좀 갖다줘.


"직접 가져다 먹어요. 남 시키지 말고."


-뭣?!



"그치만 조종하게만 해주면



커피..가져다 줄 수도 있는데?ㅎ"


"헤헤.."



바로 쫓겨남ㅋㅋ



"뭐야?! 못 들어가게 할 거면

아예 자물쇠를 채워놓던가!"




어?!



"키르아..화났다..ㅜ_ㅜ"



"자자, 딴 데 가자;;"





~비행선 탐험중~







*




"브하라, 넌 어때?"


"올해 수험생들 말이야?"


"엉. 전원 탈락시켜버린 사람으로서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수준급인 녀석들이 많은 것 같아.

괜찮은 기가 느껴지는 녀석들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흐흠. 그러게요. 첫 출전자들이 쓸만하더군요."


"오오, 역시!



저는요. 29번이 확 눈에 들어오던데요.

대머리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유일하게 초밥에 대해 알고 있었고." - 브하라



"전 99번이 단연 돋보이더군요



냄새가 달라요, 소질도 있구요.

꾸준히 특수훈련을 해온게 틀림없습니다."



"그 녀석은 분명 제멋대로일걸요? 틀림없이 B형일 거야.

절대 같이 붙어서 못 살걸. 브하라는?"


(*tmi 실제 키르아는 A형)



"첫출전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눈에 띤건 44번이었지.



멘치도 눈치챘겠지만 우리가 심사를 시작했을때부터

줄곧 살기를 뿜고 있었어.

자신도 억제 못하는 굉장한 살기."



"물론 나도 느꼈어. 

내가 계속 짜증낸 것도 그 살기 때문인걸.



그 녀석 계속 나한테 시비를 걸더라고."



"저한테도 그랬습니다."


"사토츠씨한테도요?"

 

"44번은 우리 헌터들이랑 같은 부류입니다.

다만, 그는 우리보다 음침한 곳을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헌터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호적수를 찾고 있죠.



44번에게 헌터시험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장소예요.



44번은 위험해요.



우리가 브레이크를 걸려고 할 때에도



주저없이 액셀레이터를 밟는,



이단아 중 이단아입니다. 




"(움찔움찔)크하핳핳하♥"








*





"별로 재밌는 데 없더라."


"그래? 난 돌아다녀보니까 재밌던데.



어? 키르아 저것 좀 봐!"



?




"우와아- 멋지다. 보석을 뿌려놓은 것 같아."



"곤. 너 여태껏 야경 본 적 없어?"


"저번에 키리코 아저씨가 하늘을 날게 해줬는데

불빛은 없었거든. 키르아 넌?"



"우리집엔 전용기가 있어. 야경은 지겹게 봤지."


"..열 받으려고 그래ㅠ"



"없으면 큰일 나. 산 하나가 다 통째로 우리집이거든."


"뭐어-?!"


"부리는 사람도 200명쯤 있어."


"너네집 엄청 부자구나?



아빠랑 엄마랑 뭐하시는 분인데?"


"킬러"



"두 분 다?"



"푸하하하하! 너 진짜 웃긴다!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하하핫"


"어? 거짓말 아니잖아?"



....



"그걸 어떻게 알어"



"글쎄. 그냥 알지."



"참 이상하군. 진짠지 거짓말인지 통 알 수 없는 게

내 매력 포인트인데 말이야."


"매력 포인트?"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청부업자야.



돈만 주면 아무나 죽이지.

특히 난 온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줄곧 살인영재교육을 받아왔지.

난 그게 싫더라구.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인생이라는 거...



내 인생은 내가 정할거야-!라고 말했더니

형들은 칼을 들고 덤비고

엄마는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내가 얼마나 살인에 소질이 있는지

열변을 토하시더라니까?!



정말 너무하지? 정상이 아니야."


"으아하;;"



"결국 싸움으로까지 번져서

엄마랑 형 뼈도 못추리게 만들고 가출을 했어.



지금쯤 혈안이 돼서 날 찾고 있을껄?!

돌아가면 반쯤 죽을거야ㅋㄷ



난 헌터가 되면..



제일 먼저 우리 가족부터 잡아들일 생각이야~



분명 엄청난 돈이 굴러들어올거야~



핳



"키르아. 너 대단하다."



"뭐?"


"정말정말 대단해. 

난 너처럼 아빠를 뛰어넘는 사람이 돼야지.

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걸."




"그런가. 

아빠를 잡는 게 그렇게 되는 거구나"



"응.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전혀 설득력 없다-

넌 우리 아빠에 대해 모르잖아?"


"어쨌든. 키르아의 아빠잖아.

그냥 알 수 있어."



"또 그놈의 그냥이야?

단순한 느낌만으론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준다구?"


"왜 뭣때메?"


"됐다됐어. 뭐라도 마시러 가.."



!!



"키르아?"


재빨리 뛰어가지만 아무도 없음



쳇



뭔가를 발견하고 챙김


"키르아-! 왜 그래?"



"어? 아냐.



자, 차나 마시러 가자"



?? 









*



zzzZZZZZzzzzz크어엉

푸푸쉬익Zzzz

ZZZZZZ크아흑zzzzzzz



(시끄러)



코고는 소리 민폐 오지고요ㅡㅡ









*


차 마시러 온 둘



'아까 그 시선은 히소카가 아니야.


 


뭔가 다른 안좋은 느낌이었어.



원한인가?

이중에 나한테 원한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가.'



"키르아. 아까부터 이상해"



"아닌데"



"앞으로 시험이 얼마나 더 남은걸까?"



"글쎄"



키르아 분위기 안좋아서 곤 눈치 봄ㅠ



"너 혹시..화났어?"



"너때문은 아냐"



차마시는데 누가 다가옴



"여기, 자리있어?"



....






"뭐? 모자란다구?"


"예. 마프타치 산에서 본 불합격한 사람 수가요.

그래서 그쪽에서도 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알았어요. 뭐야. 다 끝난 마당에."



"무슨 일이야?"


"불합격자가 몰래 숨어들었나봐. 이 비행선에."


"밀항이군요."


"이 일이 회장님 귀에 들어가기라도 하면..우린.."



"귀에 들어가면..?"


"..회장님."



"거 참 올해는 심심할 새가 없구만.

허허허허"








*



"아~ 아니타 누나라구?



있잖아, 난 곤이야.

얜 키르아..



...



??



어휴 (눈치)




"내 목표는 블랙리스트 헌터가 되는 거야."



"체포하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어?"


"원수를 갚을 거야.



우리아빠를 죽인 원수를.


 

우리 아빠는 

스파이스 산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무역 업자셨어.



선단을 꾸리고 스파이스 산에서 향신석을 캐서

세계 각지에 수출하셨지.

잘 나갈 땐 작은 나라를 통째로 사들일만큼

돈 벌이가 좋았어.


"우와 대단하다~"



그런데, 아빠의 성공을 시기한 자가 있었어.

라이벌이던 무역업자가 킬러를 고용한거야.



조사해 본 결과.. 그 킬러는.



조르딕 가.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암살자 가문이었어."



"암살자 가문..



..이면.."




....



"아이구~저런.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을까.



그 마음 이해햐죠. 

우리 함계 헌터가 돼서 꿈을 이뤄보는 건 어떨지요..?


전 레오리오라고 합니다.

그대 이름은?"


(손 까딱까딱)

이름 알려달라는 소리ㅎ 



어?



"아니타라고 한대!"(순수)



"아니타. 어울리는 이름이군요.

어때요, 이런 코흘리개들은 무시하고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원대한 꿈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보심이..."



"나 지금 그럴 기분 아니에요.

날 좀 내버려둬요!"



"그럴 순 없죠. 크라피카라고 합니다.

저도 블랙리스트 헌터가 되고 싶은 몸입니다.



마치 제 일처럼 느껴지는 군요."



"괜히 끼어들지마.

저 여자는 나한테 볼 일이 있는 거야"



"떠도는 소문으로 들었어.

이번 헌터 시험에 조르딕 가 사람이 참가할거라고."



'그럼, 키르아가..?'



"맞았어. 내가 조르딕 가에 한사람이야.

틀림없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헌터시험을 치르게 됐다..이 말이군요."


"그래요"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야.

살인청부업자까지 동원됐다면,

그 사람은 남한테 원한을 샀단 사실을."



"용서 못 해!!"




크라피카가 말리지만




탁자 뒤엎고 키르아한테 달려듦

가볍게 피함




"거기까지."



이와중에 찻잔과 컵 사수한 곤ㅋㅋ





"냅둬요. 참견쟁이 할아버지."



"흐흠. 하긴 수험생들의 사적인 일은

원래 시험관이 관여하는 게 아니지.



허나, 수험번호 111번은 2차 시험에서

탈락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정이야 어째됐든 난 실격당한 자네가

대적할만한 상대는 아닐세."





잡혀가는 아니타



"밀항해봤자 들통날 거라는 거..

잘 알텐데." -레오리오



"나도 시험에서 떨어졌으면

똑같은 짓을 저질렀을지 몰라."


"응?"



"이성을 잃게 되지.



이런 경우는."


"이성을 잃는다..하긴"



"키르아!"







"칫"



"뭐하러 왔어."


"어.."


"이제 알았지? 사람들은 날 증오해."


"그치만, 키르아가 죽인 것도 아니잖아."



"왜 그렇게 생각하지?"


"그냥..미토고모가 그랬어.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사람이 뭐에 대해 화내는 지부터 파악하라구.



"난 키르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나한테 신경 꺼."


"그치만.."


"혼자 있게 해줘. 꺼지라고!!"



"..키르아."



"꺼지란 말 안 들려?!"




휘익




...



"마음대로 해!"


"응!"



"아이고 가려워~

엉덩이 가려워!


왜 옆에서 엉덩이 긁고 난리ㅅㅂㅋㅋㅋ



아니타한테 얘기 다 들었다.

네가 암살가문 사람이라면서?"



"그래서요?"



"그렇게 성질내지 말고."


"성질 돋군 건 할아버지잖아요!"


"저.. 아니타 누나는 어떻게 되는 거죠?" - 곤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잖니"



"그러지 말고 좀 가르쳐주세요"


"흐흠.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는 건 

엄연한 사실이지.



경우에 따라선 영원히 헌터시험을

못 치르게 될지도 몰라."



"네?"


"..!.."


"걱정 되느냐?"



"그런 처벌..안 내리면 안 되요?"




"아무리 부탁해도... 그래 좋다.



나랑 내기를 해서 이기면

그 부탁, 들어주지."



"내기?"







*










"아주 간단한 게임이야.

다음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나한테서 이 공을 빼앗으면 

너희가 이기는 거다.


그럼 아니타의 죄는 눈감아주지."




"내가 왜

 저 여자를 위해서 나서야 하는 거죠?"


"나도 싫어요!

저런 살인자한테 도움받고 싶지 않다구요!"



"이런이런, 이건 그냥 게임이야.

가볍게 생각하라구.


아니면, 나한테 이길 자신이 없는게냐?" 



"뭐요?" (발끈)



"좋아! 덤으로 또 한가지.

니들이 이기면은 헌터 자격을 주도록 하지."


"네?!"



!!



"지,진짜루요?"



"내가 회장 아니냐?

내 허락만 있으면 다 되는게야~"




"(동시에) 회장이 좋긴 좋구나..!"



"너희들이 어떤 공격을 해와도,

난 손을 안 쓰마."



"딴 말하기 없기에요?"



"물론이지"



"그럼 저부터 갑니다." 



공 잡으려 달려드는데



가볍게 피함




이잇



뙇



뙇



뙇



'어떻게 다 늙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빠르지?'



호옹호옹ㅋ 여유 호호호



'우선,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겠어'





다리를 내려차벌임



감정이입ㅠ




ㅎㅎ



어?



멀-쩡


으아앗!! 아야!



아얏아얏



키르아 아퍼ㅠㅠ



"발차기 실력이 아주 좋~구나~

보통 사람 같았으면 뼈가 으스러졌을게야."



"이 할아버지..다리가 무쇠라도 되는 거야 뭐야"


"홓호홓. 왜 그래? 벌써 끝난게냐?"




'젠장. 날 우습게 봤어

 


잘 보라구.




회장 주변을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 키르아





스스슥



"어? 사라졌다."



'오호. 인기척을 없애고 

어둠속으로 자취를 감춘거로군


암살기술의 기본중에 기본이지.'



'이게..키르아의 진짜 실력?"




'이쪽인가..!'



간다아아아앗





======================================================================================================




*키르아 너무 빨라서 캡쳐가 오래걸리고요ㅜ_ㅜ






* 혹시 눈치 챈 여시..? 브하라의 커피잔이 대접만하단 사실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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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이채 | 작성시간 18.12.17 오늘도 짱짱잼 ㅠㅠㅠ매일 올려줘서 고마워요..밤마다 낙이야...
  • 작성자iyasareru | 작성시간 18.12.17 오늘도 역시 재밌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작성자모나미 | 작성시간 19.01.04 너무너무 재미땅ㅜㅜ고머워 여시야!!
  • 작성자할거없는데 | 작성시간 19.01.14 대접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 작성자단풍팝콘돌려줘요 | 작성시간 19.01.14 커피잔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키르아 움짤 ㅠㅠ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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