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댓 추가
1. 군의원이 술취해서 다짜고짜 주먹으로 가이드 얼굴 때려서 미국경찰옴(이마찢어지고 안경이 휠정도)
경찰올때까지 몇대 더 때림
가이드가 필사적으로 막아서 연행안됨
2. 여행내내 사과없음. 다른의원들이 십시일반모아서 돈주고 합의 중재함.
일단 먼저 합의서 사인해줬는데 합의서 주머니에 넣자마자 막말
3. 그후 약속한 합의금 지불 안했고 개인적인 사과도 없음
4. 여행마지막날 여행사 대표에게 모두가 보는앞에서 저 가이드랑 운전사 교체하라고 소리지름..갑질..ㅎ
5.. 폭행한 의원이 일정이 빡세다고 손사래치다가 긁은게 다라고 언론에 인터뷰
6. 버스에 씨씨티비있다니까 그제서야 기자회견 사과(개인적인 사과 안함)
그외에도
- 권모 의원은 계속 여성접대부, 보도 등 요구함
- 고오급 호텔방에 묵었는데 밤새 문열어놓고 술파티를 벌여서 시끄럽게 굼
- 주변 투숙객들 항의. 가이드가 관련전화 항의 2번받음
- 가이드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위해 언론에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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