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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 거둔 강아지

작성자홍콩방 죽순이|작성시간19.01.09|조회수6,937 목록 댓글 64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2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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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느개비 옷 없어서 튀김 옷 입음 | 작성시간 19.01.10 아 미쳤다ㅜㅜㅜㅜㅜㅜ 맘아파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와카치나 | 작성시간 19.01.10 너무 슬퍼서 차마 본문은 못 보겠다.... 제목만으로도 눈물나... 제발 돌려받아라... 아가야... 다음 생은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
  • 작성자곽미양 | 작성시간 19.01.10 주인 죽어라 괴롭고고통스럽게
  • 작성자로제라비앙 | 작성시간 19.01.10 인간이니 진짜?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
  • 작성자넌 소중해 | 작성시간 19.01.10 글 제목 보자마자 맘이 너무 아팠어 눈물나..멍멍이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간다 ㅠㅠㅠ미친새끼 꼭 되돌려받을거다 넌 진짜 시발 제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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