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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올 그 날,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순간

작성자아진짜장도연제일웃김| 작성시간19.01.18| 조회수2210| 댓글 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맘대로산다아아 작성시간19.01.18 너무 키우고 싶은데 저 순간이 마음에 박힐거 같아서 못키우겠음 ㅠㅠ
  • 작성자 모모토토 작성시간19.01.18 맘이 너무 아프다... 말도안돼 ㅠㅠ
  • 작성자 너의바다에머무네 작성시간19.01.18 아직도 무지개다리 건넌 울애기 생각하면 눈물나 ㅠ 보고싶어 ㅠ ㅠ
  • 작성자 보쿠토상 작성시간19.01.18 울댕댕 이제 열세살되가는데 안아팠으면좋겠고 내수명 다주고싶을정도야 그정도로 내전부야 ㅠㅠㅠ정말 ㅠㅠ
  • 작성자 순망치한:순간망치로한대칠뻔하다 작성시간19.01.18 내버킷중하나야 우리댕댕이살때까지 나살기 ~! 오래오래살았으면 좋겠어...내새끼...
  • 작성자 뭐먹고사느뇨 작성시간19.01.18 나 못 살아ㅠㅠㅠㅠㅠ이 글만 봐도 오열이야
  • 작성자 나리타공항 작성시간19.01.18 진짜 무지개다리 건넌날 상자에 누워서 식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눈물만 줄줄줄나와..무슨 말을 할수가없더라 그냥 물틀어놓은거마냥 줄줄줄
  • 작성자 고추 싫어 바게트 좆아 작성시간19.01.18 나는 우리 애기가 고양이별에서 친구들이랑 내가 온지도 모르고 안 아프고 재밌게 놀고 있으면 좋겠어 그래서 맨날 유골에 대고 말해ㅋㅋㅋ 가서 놀고 있으라고 내가 츄르랑 장난감 들고 만나러 갈테니까 나 기다리지말라고
  • 작성자 지드래곤 작성시간19.01.18 맞아.. 심장 안뛰고 누워있는거 붙들고 진짜 오열했었어..
  • 작성자 바쿄신!!!!!!!!!!!!!!!!!!!!!!!!!!! 작성시간19.01.18 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더워 죽을듯 작성시간19.01.18 내가 찾으러갈테니까 기다리지 않았으면 ㅠㅔ
  • 작성자 핑크솔트 작성시간19.01.18 떠나보낸 지 9년짼데 생각날 때마다 울어..그저께도 울었고
    자식 먼저 보낸 부모 맘이 이런걸까 싶기도 하고
  • 작성자 좋은일만가득하길 작성시간19.01.18 지금도 보기만해도 눈물나는데 볼 수 없을때가 오면 과연 내가 견딜수있을까싶어.... 언젠간 보내야겠지만...보내게된다면 이제 기다리는건 언니가 할테니까 울애기는 하늘에서 재밌게 놀고만 있었으면 좋겠다..
  • 작성자 No.47 강민호 작성시간19.01.19 무지개별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베니 벌써 떠난지 1년이 다되간다 이제야 조금씩 실감나 너무 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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