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지 창욱.
안뇽 여시들!!
티비 보다가 흥미돋아서 글 찌러 와또
나만 흥미돋을 수 없지!
그러니까 여시들!!
꼬막의 원래 이름이 뭐게????
바로 바로...
고막!!!!!!!!
(이 사실을 처늠 듣는 내 표정)
헤엑...? 고막....?
고막.. 그 고막....???
왜때문에.....??
그 이유는 살이 귀의 고막처럼 탱탱해서
또는 꼬막의 파괴력이 고막을 터트릴 만큼 세서 등등등
호에에에에에!
진짜 귀 고막이랑 관련된 말이었잖아...?!!
그런데 지금은 왜 꼬막이 됐지???
소설 태백산맥에서 작가 조정래 씨가 전라도(벌교)의 사투리를 반영해서 꼬막이라고 썼는데, 이게 더 많이 사용되면서 꼬막을 표준어로 인정했대
호에에에에에!
소설..! 소설 때문이었구나..!!
싱기방기!!!!
알고 있었던거면 미안
나말고 다른 어떤 여시 한명쯤은 몰랐을거야...
끗
문제시 눈물 흘리며 꼬막 먹음
\ 그럼 20000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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