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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영화 당갈에 대한 소소한 뒷이야기들 (스포없음)

작성자ilsa faust|작성시간19.02.23|조회수3,216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youtu.be/kGZjouuqY4E?list=PLL0kwTufVzP-ZzMViF632_R72MGZ4j2If



모든 이야기는 출처 영상에서 얻었음. 





1. 아버지역이었던 남주 아미르 칸 체중 변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화함. 






원래는 이 정도 체격의 배우임. 




보통은 뚱뚱한 걸 분장하거나 근육을 분장하는 게 일반적임. 

아미르칸은 둘 다 하기로 함. 보통 근육을 키웠다가 뚱뚱하게 만들텐데

아미르 칸은 거꾸로 함. 영화가 끝나고 나면 못 뺄 거 같아서 반대로 해보자고 했다고 함. 



한 영화 안에서 증량과 감량을 한 것. 

사진으로만 봐도 존나 격차가 큰 걸 알 수 있는데 영화로 보면 격차 더 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초반 - 중반 - 후반의 몸이 다 다름.







짧게 담긴 변신과정








2. 존나 개간지였던 여주들










기타역의 배우는 8-9개월 동안 연습을 했는데 일주일 중 6일 내내 빠짐없이 연습했고 나중에는 강도를 줄이는 대신

레슬링 선수랑 똑같이 식이도 병행하면서 연습을 했다고 함. 나중에는 기술적으로 레슬링 선수들이랑 비슷해졌다고 함.


연습 때문에 부상을 입어서 전치 3주에서 6주가량이 나왔다고 함.













바비타 배우는 영화 속에서 경기하는 장면 아주아주 짧은데 기타랑 똑같이 8-9개월 가량의 훈련을 받았다고 함.ㅜㅜ 핵대단쓰...

처음에는 아파도 말도 못했는데 아프다고 하면 영화에서 쫓겨나갈까봐 못했다고ㅜㅜ


감독님 피셜 

엄청 짧게 나오는 경기를 위해서 이렇게 강도높은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한 적 없다고 함 ㅜㅜ 







훈련 처음 받을 때 너무 힘들어서 기타 배우랑 바비타 배우랑 아침에 일어나면 

서로 "오늘 우리 어떻게 죽지 않고 일어났지? " 이랬다고 ㅜㅜㅎㅎ












기타 아역 배우는 처음 발탁되었을 때 너무 연약해보여서 다들 쟤가 어떻게 레슬링을 할 수 있냐고 그랬는데 

실제로 집에서 조차 잘 움직이지도 않고 잘 걷지도 않아서 본인도 본인이 레슬링을 잘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훈련할 때도 힘들어해서 걱정됐는데 촬영할 때 존나 잘했다고 함ㅋㅋㅋㅋ 아미르칸 표현에 따르면 슛이 들어가자마자 사자처럼 싸웠다고 bbb


















+덧
아 인도에서는 포갓시스터즈로 불리는데 막내를 제외하고 모두 레슬링 선수인데다가 
영화에는 안 나오는 사촌까지 레슬링 선순데 이 선수는 영연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두 번이나 땄대 ㅋㅋㅋㅋㅋ
금메달 집안인듯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는 늦둥이로 아들을 보셨답니다ㅋ






영화 통틀어서 가장 간지였던 음악 놓고 감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폭풍을 몰고 왔네 그를 만나면 어디서든 묵사발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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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1제훈 | 작성시간 19.02.23 당갈 개존잼 넷플에서 보자마자 돌려서 또보고 또보고 밤샜어
  • 작성자우리의 자매들이 숨죽여 울지않도록 | 작성시간 19.02.23 나도 레슬링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듦... 운동 뭐라도 하나 배워야지 진짜
  • 작성자가오슈 | 작성시간 19.02.23 나중에라도 재개봉해줘 극장에서 보고싶어 ㅠㅠ
  • 작성자snowball | 작성시간 19.02.23 그리고 영화로 나오는 배경 마을 자체가 실제로 저 국가에서 정말 보수적이어서 여자가 저렇게 한게 너무너무너무 파격적인 곳이래!!
    그래서 더 뜻깊게 봤어!
  • 작성자숨겨둔 뿌링클 어쩌나 | 작성시간 19.02.24 당갈당갈ㅜㅜ 존잼이야 진짜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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