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초반에 예민병자라는 워딩은 2015년에 쓰인 글인거 감안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개인적으로 비단길이라는 노래를 유머로 소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쓴이 허락 받고 가져옴 가사 보고 알 수 없는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이 나 말고도 꽤 있었는데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설명을 잘 해놓은 거 같아서!
+) 너무 궁예인 것 같다는 부분은 댓글로 피드백 받아서 삭제했어!
++) 작사가를 욕하자는게 아니야. 15년도에 나온 노래니만큼 그때는 누구나 다 무지했고 유머라고 웃어넘길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배워가는 단계니까 짚고 넘어가자는거야! 나는 이 글쓴이처럼 가사가 느껴져서 더 이상 소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져온거고!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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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