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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요리로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할거에요 [장금이의 꿈] 1

작성자적당히긍정적인사람|작성시간19.03.26|조회수2,189 목록 댓글 15



출처 : 여성시대 적당히긍정적인사람






호다다닥



대왕 메퇘지 등장





왕과 호위무사가 멧돼지를 쫓고 있음



 호기롭게 메퇘지 등에 올라타지만

놓침


'


존잘 민정호 나으리...



민정호- 민가에 피해를 입힐까 걱정입니다...


왕 - 그렇게 걱정된다면 내일 다시 한 번 저 녀석을 쫓는게 어떠냐?



민정호 - 예? 이 병사들을 다 끌고 말입니까?



왕- 너랑 나랑 둘이서만 잔칫집에 묵고 같이 멧돼지를 쫓는거다




민정호 - 군졸도 없이 궁 밖에서 머무시는 건...





왕 - 네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더냐? 하하하하!




뭐야뭐야...*^^*



심쿵



둘의 썸을 몰래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음




써클인가 꼴갑



마을에서 열리는 왕의 친족 결혼식

(좀 전에 왕이 민정호와 데이트 신청을 빌미로 오기로 한 곳)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이쁘다~


-어 동이다~ 동아~~~



-허헣ㅎㅎ




동네 꼬마들한테 한 눈 팔다 강아지에 걸려 넘어짐

강아지가 더 아플 것 같은데



?!



존멋 장금이 공중제비로 야채를 다 거두시렸다



-와~ 장금이 멋져~~~!!!



몽몽이 존귀.. 도토리 머리끈...




-흐흫ㅎㅎ 안녕 얘들아


주인공 장금이







강아지 몽몽이가 사라졌는지 찾아다니는 장금이와 동이



나 여깄다 이놈들아.



몽몽이 너어~~



호다다닥



병사 -이 놈들 어딜 들어가려고


동이-저기 우리 강아지가 들어갔단 말이에요~~



-상궁 마마님 납시오~~~~~!!!!



장금- 와 예쁘다아~~ 저건 누구시죠?


병사-수랏간에서 오신 분들시이다.


장금-수랏간이여?


병사-전하의 친족분 혼례라 특별히 오신 분들이지.


수랏간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르다며 감탄하는 사람덜



꽃전도 부치고



국수도 삶음



궁녀1- 잔칫상에 가장 중요한 음식이 바로 국수야 국수

궁녀2-  그런가요?

궁녀1-기름진 음식을 먹었어도 이 국수를 안 먹으면 힘주다 말고 뒷간에서 나온 느낌이랄까~


암요...




왕왕!



궁녀들 놀래키는 몽몽이



-아앗 국수가...!



몽몽이 땜에 난장판 돼버렸어



궁녀1- 이놈들 때문에 국수가 다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요!



죄삼다..



한상궁- 이미 엎어진 국수는 어쩔 수 없으니 아이들은 이만 돌려보내도록 해라...(한숨)


궁녀- 들었느냐? 다른 상궁마마님이었으면 니네 다 옥살이야 옥살이!



한상궁- 그나저나 큰일이구나 그 많은 양의 국수를 어디서 구한다지..



-있어여!!!! 국수를 구할 방법이 있어요!!




???



-아이구 한상궁 마마님 어린 애가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요~~



-빠른 시간에 국수를 만들 방법이 있습니다!




장금이가 있다잖아





민정호- 전하 이쪽으로..


장금-잠시만여어~~~~!!!!



몰래 잔칫집 들가다 호다닥 용안 가리는 전하..


장금- 죄삼다~~~~



으잉



-죄송합니다~~~ 잔치음식 때문에 급해서 흐히히



전하- 참 밝은 미소를 가진 아이구나


민정호- 예....





평화로운 둘 사이에 장금이의 등장이라



또 음침하게 써클이 이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음






-그건 옥수수가루가 아니냐?




-네 맞습니다 옥수수가루 반죽을 이렇게... 박바가지에 옮겨닮아



-꾸욱 눌러주면 국수가 나오게 됩니다




-에게 이게뭐야 흉측하게 생겨서는 올챙이 같잖아?


넌 빠져.



장금- 맞습니다 이것 이름이 올챙이 국수입니다!

궁녀-뭐?? 올챙이 국수?!


한상궁- 어서 가서 국물 한 사발만 가져오너라.



-이렇게 하는 것을 누구에게 배웠느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머닌 맛있게 먹는 절 보시며 세상에서 젤 행복해하셨어요


제 꿈도! 엄마랑 같아요

온 세상 사람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전 꼭 그 꿈을 이룰거에요!


장금이 하고싶은 거 다해..



궁녀-국물 가져왔습니다..



한상궁- 네가 뽑은 국수를 담아주겠니?

장금- 네!



호로록



기대



호로록2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 하는 데 가능하겠느냐?


한상궁은 장금이의 국수가 마음에 들었어



궁녀- 아니 마마님 정말 이 요상한 국수를 상에 내시게요?

궁에서 알면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요



한상궁- 다른 방도가 있느냐?

궁녀-아니...

한상궁- 그럼 그냥 따르거라

궁녀- 예..


한상궁- 옥수수가루를 최대한 많이 구할 곳이 있느냐?



-내슈.



장금- 아주머니!

동이- 엄므아!


장금이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동이네 집에 얹혀사는 듯.



-돈만 내면 얼마든지 준다우~



행복한 장금이


사고치고 돈도벌고.... 창조경제










-상감마마....!!





-쉿. 내가 여길온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성은이 망극하옵...


-꼬르르륵






갑분꼬



-하핫 오랜만에 사냥을 했더니 허기가 지나 봅니다...


귀엽군.



-여봐라! 여기 한 상 거하게 내와라!







궁녀-마마님 정말 그 꼬마 말만 듣고 국수를 다 내실 것입니까? 명색이 수랏간에서 나왔는데 그런

꼬마 말만 듣고 국수를 낸다는 것이...




한상궁-그 꼬마가 하는 말을 들었느냐?



-

온 세상 사람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전 꼭 그 꿈을 이룰거에요!



-자신이 만드는 음식에 꿈을 담는 아이다..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꿈..

잠시 그걸 잊고 있었구나....







그 시각 잔칫상..





틀딱1- 으이잉



탁!



틀딱2- 또이잉!!


-아니 이걸 국수라고 먹으라고 내놓은게야??





먹고말하쇼



-아니 이것은 꼭 올챙이 같이 생겼구나.



-성은이 망극옵니다.. 어찌 이런 국수가 나왔는지...



냠냠쩝쩝



-맛있구나!











다들 만족하는 국수



궁녀-휴 한시름 놨습니다요.

한상궁- 모두 만족하니 다행이구나.





한상궁- 오늘 네덕에 많은 도움을 받았구나. 고맙다.



?..애초에 장금이네 개 아니었으면...






한상궁- 네 이름이 무엇이냐?


장금- 서장금이라 하옵니다..그런데.... 저...



무언가를 망설이는 장금이



-무엇이냐? 말해보너라.



-진짜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수랏간으로 데려가주세요..












그시각 써클남은 은밀히 두목으로 추정되는 놈을 만나러 왔어



써클-궁으로 가지않고 혼례식에 들어 하루 묵는다고 합니다.

호위무사는 민정호 단 한명 뿐, 내일은 둘만 사냥에 나섭니다.


두목- 어쩌면 하늘이 내린 기회겠군



두목- 청나비를 데려가도록해라!

써클- 네.



-호위무사 한 놈만 거느린 왕이라.. 웃기는군 하하하하!!!










아주머니- 얘 장금아 옛말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다

궁이 무슨 들어가고 싶다고 들락거리는 그런덴 줄 아니~ 꿈깨라!



동이- 아 엄마!!!! 왜그래여어!!


우울한 장금이...



그 시각 술 거나하게 취해 집가는 아저씨



-뜨아아앆!!



누군가 아저씨 앞을 가로막았음















-얘 장금아!!!


-이 영감은 시끄럽게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장금아! 내일 수랏간 생각시 선발 시험이 있다는구나!



동이- 그게 먼데요


아저씨- 웬 마마께서 내일 궁에서 생각시 선발시험이 있어 장금이를 추천하겠다는 구나

부모님 돌아가시고 고생만한 장금이에게 기회가 온거야




한상궁마마님..





-장금아..잘됐다



착한 동이..

그렇지만 넌 안돼..








-엄마...! 엄마가 도와주신거죠 저 궁에 갈 수 있게 됐어요












아저씨- 술 조심해서 가져가라 깨뜨리지 말고

아줌마- 귀한 아들한테 뭔소리래!



아줌마-얘 장금아! 꼭 시험 합격해야한다 그래야 우리집도 네 덕 좀 보지~~


귀한 아들한테 보슈..



아저씨- 아됐고~ 내가 어젯밤에 밤새 기도했으니 꼭 붙을거다



장금이- 예! 꼭 붙을게요










왕- 어제 그 멧돼지놈이 또 나타날 것 같느냐?



나으리- 제가 술을 좀 얻어왔습니다

민가에선 술로 멧돼지를 유인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다정함으로 모두를 유인하고 있어



?!



누군가 표창을 던짐




-웬 놈이냐!




민정호 나으리 부채하나로 ;



도망가는 놈들을 쫓는 나으리




나으리... 왕은요..













동이- 그나저나 널 추천하신 분은 대체 누굴까?




-아마 분명 그 마음씨 좋은 상궁마마님이실거야!




그 때 몽몽이가 사람을 발견하고 짖어



동이-이봐요! 괜찮으세요?


장금-숨은 쉬어?


동이-응 숨은 쉬는데...



아르르르르ㅡㅡ



그 때 왕을 죽이려고 뒤늦게 놈들이 나타남.





아무것도 모르고 따까리들이나 쫓는 나으리 ㅜ



쫓을거면 끝까지 쫓지 저걸 못찾음 으이구







-안돼요! 이 분은 많이 다치셨다구요!



-비켜라! 이 녀석은 니가 처리해!



-앗, 네..!


뭔가 조금 망설이는 것 같음




-받아라 술통!!!



-몽몽아!!!



듬직한 동이

그래도 동이 넌 아니야..



마스크를 벗겨버린 몽몽이



박력




그 때 목걸이가 끊어져버린 장금이





몽몽이가 다른 악당의 팔뚝을 뜯자 나비 문신이 드러남


몽몽이 너어;



그 때 숲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옴



동이- 멧돼지야! 술냄새를 맡은거야



아까 술통을 맞은 써클남에게 돌진




-일단 후퇴하자!







나으리는 이제야 왕에게 옴

그런데 말만 남아있고 전하는 사라짐




-반지..? 다른 놈들이 더 있었던 건가..



그걸 이제 알았니



아이들은 전하를 의원에게 모시고 옴

시험은 뒷전으로 미루고 착한 장금이와 동이



-이분은 괜찮으신가요?



-곧 깨어나실거다. 그나저나 보통 높으신 분이 아닌 것 같구나



동이- 그건뭐야?


장금- 엄마가 주신 반지.. 아까 숲에서 하나 잃어버렸어...


동이- 다시 찾으러 가볼까?


장금- 아니야... 그런데 지금 몇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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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곧 진시가 된다



-앗! 시험에 늦겠어!








-장금아 타!!!!!



동이는 수레에 장금이를 태워 궁으로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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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 그자리에(Honesty) | 작성시간 19.03.31 여샤,, 사족 넘 재밌어ㅠㅠ 계속 써줘ㅠㅠ
  • 작성자거거스스 | 작성시간 19.04.11 여시 사족 너무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잘볼게!
  • 작성자겨울에도냉면 | 작성시간 19.05.01 정주행시작이다!!!! 장금이 넘 귀엽다ㅜ0
  • 작성자내침구개젛움 | 작성시간 19.05.13 대애박 나도 최근에 장금이의 꿈 보고있었는데ㅠㅠㅠㅠ흑흑 민정호 나으리 존잘
  • 작성자소남 | 작성시간 19.05.15 헉헉여시야넘고마워..!.. 드라마 대장금은 두번봤는데 만화는 처음봐너무재밌다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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