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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안녕하세요~~~~저희는 심리학과 전공하는 사람인데요^^

작성자메갈드래곤|작성시간19.03.27|조회수8,787 목록 댓글 98

출처 : 여성시대 메갈드래곤

혼자 길을 걷던 김여시(학생아님)

갑자기 낯선이들이 말을 건다

보통 남자든 여자든 2인 1조로 다니는경우 많고 대부분 크로스백 매고 있음ㅋㅋ(물론 크로스백은 죄가 없음)

그리고 목적지로 향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뭔가 할짓없어보이고 서성거리는,주변이들을 탐색하는 느낌을 줌

이들은 꼭 혼자있는 이들한테 접근함
가끔은 두명인 사람들한테도 접근함


가식적이고 작위적인 미소를 띈 채 하는 대사들

"복이 많아보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주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인데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인생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

이건 예전 버전이고 요즘은

"심리학과 다니는 중인데 설문조사하러 나왔어요~ 간단하게 설문 조사 좀 해주시겠어요?"

"저희는 미술치료 전공자인데 실습을 나왔어요~"

"심리상담/진로상담 실습을 해야하는데~혹시 받아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ㅇㅇ가려고 하는데 .."

이딴식으로 말 쳐걸어서 진짜 길 찾는 사람, 진짜 심리학과 학생들까지 경계하게 만듬



이들의 정체는 뭘까?
바로 힘든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조상한테 제사를 지내고 돈을 내야 복이 들어온다는 개쌉소리를 그럴듯하게 늘어놓은 뒤, 돈을 갈취하는

신천지or 대순진리회 등 사이비종교임

이들을 상대하는 법은 "투명인간 취급하기"임
대답해주면 마치 한여름의 날파리마냥 끈질기게 따라붙음
그렇다고 말다툼해봤자 괜히 내 감정만 소모되고 기분 좆창남

그렇게 해 줄 가치도 없는 것들이니 그냥 무시하고 가는 길 가면됨
이 스킬만 익혀두면 교회 전도하는사람들도 한방에 물리치며 청량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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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예이에이예 | 작성시간 19.03.27 난 걍 무시하고 가는뎈ㅋㅋㅋㅋㅋ
  • 작성자성스러운멍멍이 | 작성시간 19.03.27 강남역 12번 출구~~~~ 시벌 맨날 가니까 이제 얼굴도 아는데 갈때마다 다가옴 이젠 진짜 오만상 다 찌푸리고 혐오스러운 표정짓고 갈길감
  • 작성자DORAMI | 작성시간 19.03.27 ㅁㅈ 대답하면안됨ㅋ나그냥아예무시하고감...
  • 작성자세인트재기민기 | 작성시간 19.03.27 나도 아니요~~ 하고 지나감...그쪽에서 뭐라고 하든 그냥 아니요~~
  • 작성자닉네임뭘로하냐존나귀찮다 | 작성시간 19.03.28 저 신학생인데요-_- 라고 하고 감ㅋㅋㅋㅋ
    하지만 신학생은 개뿔ㅋㅋㅋ 채플 존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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