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박사여시는박찬호
경산 D대학교의 성윤리에 경악하며 작성합니다.
지방대 특성상 서울 수도권의 유명대학들에 비해 학교내에 횡령 성희롱 성폭력 몰카범죄 등등 문제가 발생해도 사법처리가 미흡하고 잘 공론화 되지도 않습니다. 교내봉사나 사과문정도를 쓰는 정도로 늘 넘어가며, 이후 학교차원의 징계나 이행 내용이 학생들에게 공개되는것도 미흡합니다. 지방 방송국 뉴스에나 잠시 이야기 되고 늘 흐지부지 끝나버립니다. 모든 문제가 크게 다뤄지고 비판받길 원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나서 강한 단속및 징계를 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헬상도로 불리는 경상도 지역 대학 학생들의 잘못된 성윤리 문제에 대한 경계와 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1. 경산 D 대학 사범대 역사교육과 단톡
여학우에게 ‘좆집’ 성희롱 남학생 21명(일부 가해,일부 방관)
미래에 교사가 될 사람들의 잘못된 성윤리 및 여학우를 향한 여성혐오가 심각합니다 이들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고 흐지부지 학내에서 징계하는것으로 끝날지 모릅니다 출산계획이 있다면, 미래 내 아이의 선생이 될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2. 인문대 출범식 &몰카
인간 비아그라. 낮이밤이 일부 내용으로 보아 여학우도 있는듯 보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성희롱적 문구로 자신을 소개하는 학교의 성윤리가 너무 놀랍습니다.
인문대 학생회 관련자 자기소개-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변드립니다
이 일련의 상황들에 있어 피해자가 명확한 상황에도 2차 가해를 서슴치 않으며 일반화 하지말라는 말을 무기로 이 일에 대하여 분노하고 피해당할까 두려워 하는 여학우들을 그들의 속된말로 페미돼지들^ 로 몰아가며 의견을 묵살하는 제2의 폭력과 혐오가 계속되고있습니다.
문제시: 알려주시면 분삭히고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