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역과 무역을 시작하던 고려시대때
멕히코 라는 나라에서 온 탐험가가
서민들은 어떻게 사나 구경하는데
그때 아주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음식을 발견하게 됨.
그것은 바로 한국 전통 음식 ‘닥호’.
밀가루만 부친 지짐개와 온갖 야채, 고기들을 함께 싸먹는 모습을 본 탐험가는 호기심에 음식을 먹었는데
그 맛이 고려에 눌러살고 싶을 정도였다 함.
이 음식을 자신의 나라에도 전파시키고 싶던 탐험가는
만드는 법을 배워 본인의 나라에 돌아가 전파를 하게 되는데
그게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타코임.
다들 멕시코 전통 음식인줄 아는데
그 시작은 우리나라였단거.
잊지말자.
출처 : 내 뇌피셜
문제시 감성타코 먹은거 토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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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수만투르크 작성시간 19.04.19 맛있으면 다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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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elsLike 작성시간 19.04.20 헐 어쩐지.. 나 어렸을때 시골 가면 할머니가 솥뚜껑에 해서 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ㅠ 솥뚜껑 닥호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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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CA Bear 작성시간 19.04.20 출처보니까 더 믿음간다 닥호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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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콜라텍에서헬륨가스먹고미친척 작성시간 19.04.20 아맞아 나중에 내개비 제사상에도 닥호 올려야돼ㅜㅜ 우리집안 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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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랑귀 작성시간 19.04.20 그럴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