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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신안군, 하루 1만원에 신안 투어 버스 운행. 관광지로 변화 모색 중.

작성자뽀송뽀송이|작성시간19.04.23|조회수13,223 목록 댓글 101

출처 : 여성시대 뽀송뽀송이



이번 이벤트는 신안 증도면에서 발견된 700여 년 전 보물들을 찾아 8개 숨은 명소를 관광한다는 컨셉으로 ‘보물찾기 호핑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다.

1코스

태평염전



2코스

화도 노두길



3코스

슬로시티센터



4코스

우전해변



5코스

한반도 해송 숲



6코스

짱뚱어 해변



7코스

짱뚱어다리



8코스

해저유물발굴기념비



총 8개 지역에 설치된 스탬프 함에 배치된 스탬프 8개를 찍고, 본인이 나오게 인증사진 8장을 찍어 SNS에 올린 후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게시판에 완주 인증신청을 하면 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차피 못돌아오니까 편도만 판매를 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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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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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맥락없이남혐하면맥락이생김 | 작성시간 19.04.23 악마의섬 신안
  • 작성자햄찌빳따죠 | 작성시간 19.04.23 돈준대도 안가
  • 작성자느개비 아...아니다 그냥 말 안할래 | 작성시간 19.04.23 ㅋㅋ이번에 신안 고위 공무원이 서울와서 공항만들어달라고 회의하다가 누구 감금하고 협박같이 했다는 쩌리글 생각나네
  • 작성자신안은섬1004개웅앵웅 | 작성시간 19.04.24 염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역겨워 인간쓰레기 벌레새끼들....성추행당해도 주민들 전부 여자손가락질하고 견찰도 귓구멍에 뒷돈쑤셔놔서 들은척도 안할텐데^^ 누가가~~~~~~~~~~~~~
  • 작성자여자는 뭐든 할수있지 | 작성시간 20.04.15 돌아올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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