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bgm) 작성자조갓경| 작성시간19.04.28| 조회수218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홍합에물린김남길 작성시간19.04.28 입사 두달됐는데 눈물 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출렁출렁출렁 작성시간19.04.28 진짜 미생ㅠㅠ 넘 공감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말해뭐해 없어 작성시간19.04.28 공감 ㅜ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걸릐뤼 작성시간19.04.28 마음을 후벼파는 글이 너무많다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소희 작성시간19.04.28 코멘트 하나 하나 다 너무 좋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넷플릭스 추잉검 작성시간19.04.28 맞아.. 나는 자부심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lour 작성시간19.04.29 시련은 셀프 공감...ㅠㅠ 근데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라는 말은 그런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ㅠㅠ 물론 맞는 말이기도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인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거 작성시간19.04.29 사회생활은 해도 해도 어려워 정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