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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튤립사운드북 작성시간 19.05.10 어떤느낌인지 상상된다ㅜㅜ 나도지금은 울애들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뭐만들어오고 하니까 너무예쁘고 고마운데 언젠가 사춘기가와서 내품에서 멀어진다생각하면 벌써부터 아쉽고 또아쉽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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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getit 작성시간 19.05.10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것 같음 저 때 원래 저럴 나이인 것 같기도 하고
고등학생 정도만 돼도 나아질듯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 -
작성자엄여스는 뭐묵노 작성시간 19.05.11 근데 만오천원으로 뭐 얼마나 좋은걸 기대하는데...그리고 딸이니까 더 섭섭한건 팩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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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꿀렁꾸렁 작성시간 19.05.11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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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윌리윙카 작성시간 19.05.11 사랑을 좀 더 주세요 용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