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e shine
저새끼는 2017년 10월부터 피해자 A씨와 자기 부모님 집에서 1달간 동거했고 이후 전세를 구해 2018년 8월까지 동거함
위의 사진에 저새끼가 들고가는 가방에는 전기충격기 포함 '56가지'의 범행도구가 들어있었고
들어가서 집에 혼자 있던 A씨의 아버지를 살해, 그 후 집에서 계속 기다렸다가 집에 귀가한 A씨의 어머니, 할머니도 살해하고 마지막으로 자정 쯤 귀가한 A씨마저 살해 후 자기는 질소가스로 자살
(다음날 아침에 자기 자살할 질소가스 옮기는 모습)
피해자들은 흉기,둔기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특히 전 여친인 A씨는 흉기와 둔기의 흔적 뿐 아니라 목을 조른거까지 발견됐다는데 지는 가스로 편하게 자살함ㅋ
생전에 피해자 A씨가 친구분과 나눴던 문자를 보면 이미 전여친에게 폭력을 행하고 심지어는 A씨가 키우던 강아지까지 '던져서' 죽였다고 함
범인이 자살했기 때문에 현재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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