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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새벽 1시 물 사러 혼자 다녀오라는 남편

작성자ENFP|작성시간19.05.25|조회수24,029 목록 댓글 134

새벽 2시 목이 너무 말랐어요
물을 마시려니 생수를 사서 마시는데 뚝 떨어졌네요

게임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앞에 편의점에서
물 좀 같이 사오자고 말했어요

모처럼 내일 쉬는데 게임 좀 한다고 혼자 좀 다녀오라는 남편..
지금은 새벽 2시..
초저녁 아니 밤 정도였어도 혼자 다녀왔을것 같기도 해요

너무너무 서운해요
게임 평상시에 못하는것도 아니에요
평일에도 항상 2,3시간씩 하고 자요
평상시엔 혼자하는데
오늘은 자기 친구랑 같이 하고있네요 (각자집에서 롤)
그래서 더 가기 싫어 하는듯

한판만 혼자 하고 있으라 하고 다녀오자고했어요
그래서 금방 같이 다녀왔는데
정말 세상 짜증 다내네요..
"새벽 2시면 왜? 바로 집 앞인데"
하는데 진짜 눈물이 펑 터질거 참았어요
순간 친오빠도 생각나고 ...
늦게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항상 엘리베이터 밑에 마중 나오고 그랬거든요


지금 돌아오자마자
게임 또 신나게 하고있네요
아...

https://m.pann.nate.com/talk/346545222?ord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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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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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감사빠뤼 | 작성시간 19.05.25 이 글에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남도 아니고 아내인데 같이 가줄 수 있는건데 짜증내는거. 다른것도 아니고 게임때문에. 이게 요점.
  • 작성자너문어무존것 | 작성시간 19.05.25 옛날글인줄; 베댓상태 다 쉬어빠졌길래
  • 작성자무부녀. | 작성시간 19.05.25 ㅅㅂ 댓글들 다 자댕이들이지? 왜 혼자 못가는지를 이해 못하는게 딱 그 성별
  • 작성자댕댕이가 세상을구해 | 작성시간 19.05.26 인성좆창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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