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알랍댕댕작성시간19.06.04
뮌헨에서 지하철 방향 헷갈려서 물어봤더니 이거타라고 알려주면서 같이 타고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주고 나 내리는데 따라 나와서 길 알려주고 다시 지하철타러가신 중년여성분도 .. 진심 감동ㅠㅠ 그날 진짜 울뻔했음 넘 고마워서.. 나도 우리나라 관광객들 도와줘야겠단 생각 오조오억번함
작성자뭐라는작성시간19.06.09
나도 캐나다에서 집에 아무도 없었어서 택배 못 받아서 우체국 가서 받아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운거 ㅠ 몇 블럭 어찌어찌 가다가 진짜 도저히 못 가겠다 싶던 순간에 어떤 할머니가 차 태워주셨어 ㅠㅠ 잊고있던 기억인데 덕분에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