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초밥뷔페털예정인사람
ㅎㅇ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얘기 맞음
테일러는 2011년 첫 내한을 마지막으로 한번도 내한 온 적이 없음 ㅠㅠ
(당시에도 월드투어 도는 슈스였지만 첫 내한 한국 공연 관객 약 5천명...☆)
그 후에도 앨범 내는족족 대박과 함께
개런티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져서 앞으로도 내한은 힘들것같다는 전망이 많았음
그러던와중 얼마전 나왔던 새 싱글 'Me!'
발매와 함께 한국에 메세지를 여럿 보내는데.
멜론에 신곡 홍보 인사
MBC 배철수 라디오에 신곡 홍보 인사
https://twitter.com/tswift_KOR/status/1123323544040083457?s=20
KBS 박원 라디오에 신곡 홍보 인사
https://twitter.com/tswift_KOR/status/1123562903179857921?s=20
이렇게 싱글! 홍보로 직접 음성 or 영상 메세지를 세군데 보내고
거기다 건물 전광판? 현수막?으로 을지병원 사거리에 싱글 광고를 크게 걸었는데
이때까지 이런적이 없었기때문에....
게다가 이번 앨범투어는 !한동안 가지못한 나라들!을 우선순위로 생각중이라고 인터뷰함
https://twitter.com/tswift_KOR/status/1132616688065761280?s=20
존나 궁예 같다구요? 설레발 맞음 ㅎㅎ;;;;
문제시 아무튼 내한 옴. 아무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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