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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조선 대표 미남상의 얼굴이었던 왕.jpg (젊은 시절-폭삭 늙은 시절)

작성자27272|작성시간19.05.29|조회수9,670 목록 댓글 12

출처 : https://leekihwan.khan.kr/m/533,네이버


영조의 길쭉한 눈과 오똑한 코에 조그마한 입술은 조선의 남성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미남상이다 왕실에서는
너무 예쁘게 생겨 천하다고 기피하는 상이었다고..

20대 때 얼굴

■“전하 폭삭 늙으셨습니다.”
임금은 대신들을 보고 “가까이 와서 과인의 어진을 상세히 보라”면서, 특히 시력이 좋지않은 화가 장득만에게 “안경을 쓰고 보라”고 권한다.
임금의 10년 전 어진을 자세히 살펴본 장득만이 ‘돌직구’를 던진다.
“지금의 용안이 옛날 모습과 다릅니다.”
임금이 “진짜 그러하냐”고 되묻자 조현명이 ‘확인사살’까지 한다.
“크게 다르고 말고요. 수염과 머리카락은 물론 성상의 안색도 옛날 어진의 모습과 다릅니다.”
임금이 웃으면서도 볼멘소리를 던진다.
“경들은 항상 날 두고 늙지 않았다고 하더니…. 지금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가?”
그러나 ‘진격의 장득만’이 그치지 않고 사정없이 매조지한다.
“지금 임금의 용안은 수염이 세어 하얗게 변했고, 인색도 많이 좋지않습니다. 전에는 홍조를 띠고 윤기가 있었는데….”
보다 못한 임금도 돌직구로 응수한다.
“저기도 흰수염이 있구먼. 뭘.(彼猶有鬚白處矣)”
임금 체면도 있지. 웬만하면 “하나도 늙지 않으셨다”고 덕담을 해도 시원치않을 신하들이…. 임금의 면전에서 “참 많이도 늙으셨습니다” 했으니 참…. 

50대 때 폭삭 늙은 얼굴(신하들 말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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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냥 직진해요 | 작성시간 19.05.29 황민현 같아
  • 작성자느개비x느갈배 | 작성시간 19.05.29 미남이요?..
  • 작성자메롱메롱메롱바 | 작성시간 19.05.29 이준기 상이 미남이었나보다
  • 작성자배부르게살자 | 작성시간 19.05.29 그래 영조 가뜩이나 엄마가 무수리였는데 엄마 닮았는지 얼굴이 그 당시 기준 넘 예쁘장해서 더 열등감 컸댔음 ㅠ 근데 모르겠다 연산군 얼굴 보고싶다
  • 작성자차시시박 | 작성시간 19.05.29 몰겟어 존나 옹졸해보이는데ㅠ 매직키드 마수리 닮았는데 마수리가 더 나음 영조는 옹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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