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kakao.com/v/20190609101520608?from=tgt
법적 부인이 이혼을 절대 원하지 않는 상태,
혼인을 파탄낸 쪽은 이혼을 절실히 원하는 상태라면
법원이 어느쪽을 선택할지...
SK최태원 회장도 지금 똑같은 상황에 혼외 자식마저 있는 상태. SK최태원은 내연녀를 재단 이사장에 앉히고 지금 공개적으로 같이 다니고있음. 노소영관장은 절대로 이혼할수없다고 함. 혼외자식도 친자식으로 여기고 사랑으로 키워주겠다고 함.
난 무조건 여자편이지만,, 과연 법원은 어떻게 나올까
최근 판례로는 반반이래..^^ 역시 법원은 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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