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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혼비출산장려하는여시 작성시간19.06.10 저런 한남들 진짜 많아. 우리집도 빌라 반지하거든. 난 가족들이랑 살고있고 내 방이 원래 거실로 쓰던 곳이라서 엄청 큰 창문이 달려있음. 거기에 블라인드를 쳐놨는데 난 당연히 안보이는줄; 얼마전에 샤워하고 옷 입는데 파란색 티셔츠입은 개저씨랑 눈 마주침. 여기 안보일텐데? 이러다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게 느껴지길래 그때서야 밖에서도 여기가 보이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뭘 꼬라보노 개새끼가 이러니까 호다닥 도망감. 옷 입고 나가서 확인 해보니까 가까이서 보면 거실까지 보이더라; 그래서 이번에 암막커튼으로 바꿨어. 여자 혼자 사는게 훨씬 위험하겠지만 가족들이랑 살아도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