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고령 농성자 “숨가쁘다” 하자 “나도 숨가쁘다”며 조롱한 경찰 작성자베베w| 작성시간19.06.13| 조회수1651|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임금채권 작성시간19.06.13 남경좀 갖다치워 제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요한지 작성시간19.06.13 진짜..경찰맞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짜대창먹고싶어요 작성시간19.06.13 딱봐도 남경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박박수호박박호 작성시간19.06.13 느그남경 진짜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열중쉬어 작성시간19.06.13 그 성별이지 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물 보면 주접떠는 여시 작성시간19.06.13 남경 진짜 안뒤지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VlVO 작성시간19.06.13 저기 세운 송전탑은 우리가 필요해서 세운것도 아님... 수출용으로 보여주기위해서(저정도 크게 세우고 전력량이 최대 이만큼 지난다) 세운거임.. 전에 청도? 가서 들었음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응~느개비~~ 작성시간19.06.13 남경새끼들 씨발 다 해체해 하등 쓸모도 없는 것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