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춤추라고양이
4월에 길냥이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여서 ㅜㅜ
임보를 시작했어. (임보경험 있음)
이틀뒤 애가 기운이 좀 있길래 병원을 가니 자궁축농증인것 같다고 엑스레이로 보니까. 결국 초음파도 함께 보니 막 임신사실까지 알게 됐어.
5월 20일 다섯남매를 낳았고 우리집은 이미 3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중이라 더이상 고양이를 들이기가 힘든 상황이야.
엄마 고양이 / 사월이 / 1살 추정
지금은 키튼 사료만 먹이는 중이라 턱드름이 좀 나긴 했는데 모질이나 건강 상태는 출산 후 정말 좋아졌어. 이제는 잘 뛰어 다니고 너무 먹어서 문제 ㅜㅜㅋㅋㅋ 사람이랑 한바탕 크게 뛰어 놀고 싶어하는 냥이야. 외동묘로 추천하고 싶어
깡이 / 여
너무 작고 약하게 태어나서 깡이라고 지었는데
아직도 작고 소중하지만 이젠 혼자서도 아장아장 잘 걷구 다녀
써리 / 남
우리집 미묘 담당이고 애가 엄청 조용하고 차분해. 아깽이 여러번 키웠는데 젤 순둥이야
통키/남
머리가 불꽃모양이라 통키!
카리스마가 있는 고양이지. 유일하게 요즘 이유식 드링킹 중이야.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아
쑹이 / 여
원숭이를 닮아서 쑹이..
늘 먼저 아이컨택하고 쳐다보다가 숨어 ㅋㅋ
호기심은 많은데 아직 겁쟁이야 ㅜㅜ
진짜 너무 귀여워ㅠㅜ
장군이 / 남
출산할때 머리가ㅜ너무 커서 ㅋㅋ 엄마냥이를 힘들게 한 우리 (대갈)장군이 막 자다가 찍어서 멍한데 원래는 대장고양이 역을 형제들 사이에서 하고 있어. 장난을 제일 먼저 치고 체력도 좋아서 엄마냥이를 힘들게 해
고양이 입양글엔 당연하지만
1. 이사를 자주 다니거나, 곧 이사 예정, 고양이를 키울수 없는 환경
2. 산책냥 x
3. 알러지
4. 가족과 충분한 협의
5. 중성화 필수가 있어야해ㅜㅜ
지역은 경남 김해 마창진 진주 남해 통영 여수 대전 순천 부산 등 내가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어. 그 외 지역은 비댓으로 물어봐 주면 답할 수 있을것 같아
염치없지만 ㅜㅜ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해
곧 7월이라 그때까지 사회화교육 잘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