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romaroo's 雜-log
http://romaroo.blog.me/50081388096
예전에 과제중에 페르미 역설 이라는 것에 대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그때 봤던 블로그 포스팅이야
정말정말x100 흥미돋이라서 퍼왔어~!!!
시작은 정말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됨...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할리 없다
그럼 외계인은 분명히 있을거란 소리인데.......
우리 눈엔 아직 보이질 않지
......?
왜죠?
그럼 그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뭘 하고 있길래 아직 우리와 접촉을 못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돼 ㅋㅋㅋ
스압이지만 재밌게 잘 읽히도록 리뷰해쥬셨음
외계인은 있을까?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종교와 같은 관념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
인간의 이성을 믿는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외계인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확률에 주목한다.
외계인, 있어야 당연한 거 아닌가?
지구는 태양이라는 항성(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도는 행성이다.
화성보다는 멀리, 금성보다는 가까이 태양을 돈다.
이러한 기적같은 위치는, 지구가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적당한 온도의 별로 만들어 주었다.
지구가 지금의 위치보다 조금만 멀어지거나 가까워진다면... 얼음덩어리의 별이 되거나, 불덩어리의 별이 되었을 것이다.
지구가 목성과 같은 가스로 된 별이 아니라
적당한 크기의 돌로 된 별인 것도 기적적인 일이다.
지구가 조금만 작았어도 대기를 잡아둘 중력이 없어, 생물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태양계에는 딱 하나 지구가 생물이 살 수 있는 별이다.
그런데
태양은 자신과 같은 항성들이 수천억 개가 모여있는 '은하'를 이루는 하나의 별일 뿐이다.
확률적으로 은하에는지구와 비슷한 온도와 크기를 가진 행성이 수천개가 있을 수 있다.
게다가
우리의 은하는 다시 은하들이 모인 은하군에 속해 있는데,
우주에는 수천억개가 넘는 은하와 은하군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런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확률적으로 생물이 살 수 있는 지구와 같은 환경의 별이 수천만 개가 있어야 한다.
상식적이고 외계인은 있어야 당연한 것이다.
아니,
수천억 개의 외계생명들이 있어야 당연한 것이라면,
이 우주는 외계인들로 가득차 있어야 맞다.
페르미의 역설, "모두 어디에 있지?"
<드레이크 방정식>은
우주의 외계문명 중에 지구의 인간과 접촉이 가능한 문명의 존재 확률을 계산한 것이다.
- 생물이 존재할 별의 확률
- 그 생명이 지적수준을 가진 문명일 확률
- 그들이 지구와 통신할 수 있을 확률
을 계산해보면, 그 값이 10의 6승으로 나온다.
즉 확률적으로 100만개의 문명이 우리와 접촉을 했거나 했어야할 외계문명의 숫자이다.
이처럼 지구에는 100만개의 별에서 찾아온 외계인들로 북적이고 있어야 하는데
이 외계인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걸까?
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1901~54)는 일찌기 이렇게 말했다.
"모두 어디에 있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페르미 역설의 풀이(이 책의 Index)
이 책은 페르미의 역설을 바탕으로
도대체 외계인들은 있는건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 건지... 모조리 경우의 수를 뽑아보고 있다.
그 경우의 수를 정리해 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의 인덱스다.
<그들은 여기 있다>
1. 그들은 여기 있고, 스스로를 헝가리 사람이라고 부른다.
: 스스로 아시아계 훈족의 후손이라 생각하는 헝가리 사람들은, 유럽에서 예로부터 이질적인 사람들이었다.
어쩌면 인류의 특정 민족, 혹은 모든 민족은 외계인의 후손일지도 모른다.
2. 그들은 여기 있고, 인간의 일에 참여하고 있다.
: 이건 영화 <맨인블랙>을 생각하면 된다.
3. 그들은 여기에 있었고,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겨놓았다.
: 미스테리한 고대문명의 흔적과 같이, 이미 그들은 지구를 다녀갔다는 경우
4. 그들은 존재하는데, 바로 우리다 - 우리 모두는 외계인이다!
: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하기는 기적에 가깝다. 지구의 생명은 외계에서 온 것이다.
5. 동물원 시나리오
: 외계문명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차원이 높고, 그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도록 동물원의 동물처럼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
UFO는 우리를 관찰하는 그들이 실수로 우리에게 들킨 것이다.
6. 금지령 시나리오
: 인간은 고등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에게 있어, 보호해야 할 미약한 존재로
어떤 외계문명도 미개한 인간을 망치지 않도록 그들 스스로 보호구역을 설정해, 인간과의 접촉을 막고 있다.
7. 플라네타륨 가설
: 플라네타륨은 둥근 천장으로 된 스크린으로, 빛을 영사시켜 우주의 별자리를 재연하는 기구이다.
마치 그것처럼 어떤 이유에서인지, 외계문명은 인간에게 외계인은 없다라는 것을 믿게하려고,
영화 <트루먼쇼>와 같은 세트에 우리를 살게하고 있다.
8. 신이 존재한다
: 우리가 사는 우주는 신이 창조한 것이다. 세상에는 오직 인간 밖에 없다.
비관념론자적 이해로는, 우리 우주는 다른 우주가 만든 파생우주이다.
<그들은 존재하지만, 아직 의사소통이 안 된다>
9. 별들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 그들이 지구에 오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그것을 극복할 항해기술이 없다.
10. 그들이 우리에게 도착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이르다
: 그들은 이미 다른 별로 여행(혹은 식민지 점령)을 하고 있는데, 아직 지구에 도착할 순서가 아니다.
11. 여과이론 접근법
: 지구는 외계문명이 접촉을 지나쳐버린 빈 공간에 절묘히 위치해 있다.
12. 브라스웰-폰 노이만 탐사장치
: 노이만은 생명을 <자기복제 자동기계>라고 불렀다. 세포분열과 번식으로 무한하게 존재를 이어가는 것이다.
외계문명은 굳이 금속으로 된 탐사선을 지구에 보내지 않고, 박테리아와 같은 유기체 탐사선을 보냈을 것이다.
아직 인간은 이것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13. 우리는 태양 쇼비니스트들이다
: 인간들이나 지구에 집착하며 살지, 외계인들은 행성에 머물지 않고 우주를 맘껏 떠돌며 산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을 중심으로 탐사하는 인간의 눈에 발견되지 않을 뿐이다.
14. 그들이 집에 머문 채...
: 그들은 귀찮아서 집에서 나오지 않는다.
15. ...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있다
: 그들은 그들 행성을 떠나지 않고서도 인간을 관찰하고, 우주실험을 할 수 있다.
16. 그들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듣는 법을 모른다
: 아직 인간은, 그들이 보내는 신호의 방식을 잡아낼 능력과 차원이 못 된다.
17. 그들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어떤 주파수에서 들어야 할지 모른다
: 그들은 인간이 사용하는 전파로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못 잡고 있다.
18. 우리의 탐사 전략이 틀렸다
: 현재 외계문명을 탐사하는 NASA나 SETI 계획의 방식이 애초에 틀렸다.
19. 신호는 이미 자료 속에 들어 있다
: 이미 데이터로 외계문명의 신호가 수신되었는데... 해독을 못하고 있다.
20. 우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 인간은 최근 30여년간에야 비로소 외계문명 탐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 그들의 신호를 못 잡아낸 것일 뿐이다.
21. 모두 듣고는 있지만, 아무도 보내지 않고 있다
: 외계인들이나 인간들이나 자기 행성 밖에서 오는 신호를 잡아내려고 할 뿐,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지 않다.
송신은 수신에 비해 훨씬 더 어렵고 힘들다.
22. 버서커
: <버커서>는 문명이 만들어 냈지만, 결국 통제가 불가능해진 자기복제 능력을 가진 파괴무기이다.
외계인들은 버커서에 의해 몰살되었거나, 버커서에게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다.
23. 그들은 통신을 원치 않는다
: 외계문명을 탐사하고 접촉하려는 것은 인간의 특성일뿐, 외계인들은 그렇지 않다.
24. 그들은 다른 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
: 모든 외계문명이 지구의 과학기술과 통신할 수 있는 경우의 '장르'로 진화하는 것은 아니다.
25. 그들이 부르고 있지만 우리가 그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 그들은 인간과 다른 감성과 문화를 지니고 있어서, 우리가 알아챌 수 없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왔다.
26. 그들은 어딘가에 있지만 우주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이상한 곳이다
: 텔레파시, 복수의 우주, 초월적 영혼... 외계인은 아예 인간의 차원과 다른 세계에 산다.
27. 갖가지 파국들
: 우주의 문명은 발전을 거듭하면 할수록 전쟁, 환경파괴, 인구과잉으로 스스로 자멸하는 길을 걷는다.
고등문명은 지구와 접촉하기 전에 법칙처럼 망해버린다.
28. 그들이 특이점을 촉발했다
: 외계 고등문명은 컴퓨터와 같은 초지성적 도구를 개발하는데,
그것이 지식과 정보를 무한히 확대시키다보면, 결국 폭발하여 종말을 맞게 된다.
29. 구름 낀 하늘은 다반사다
: 외계문명과 소통하는 전파나 신호를 차단하는 구름과 같은 우주 장애물들이 너무 많다.
30. 무수히 많은 외계 생명체가 있지만, 우리의 입자 지평선 안에서는 우리가 유일하다
: 우주가 빅뱅 이후 계속 팽창한다면, 빛의 속도로도 몇억년이 걸리는 우주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적 시점에 존재하는 문명은
지구밖에 없다. 우주의 수많은 문명은 서로 만날 수 없는 각자의 시점을 가지고 진행한다.
<그들은 없다>
31. 우주는 우리를 위해 여기에 있다
: 무기물에서 생명이 발생하고 인간이라는 지적 존재가 생겨나기에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이 우주의 나이에서 지적 존재가 생기는 것은 시간적, 확률적으로 인간 하나의 경우 밖에 없다.
32. 생명은 최근에서야 나타날 수 있었다
: 우주가 탄생해서 별들이 만들어지고 이제야 비로소 지적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간은 우주에서 최초이거나, 앞선 문명의 생명체이다.
33. 태양계는 드물다
: 지구가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적절한 크기와 나이의 태양, 행성들의 배치는 우주에 가의 없다.
34. 우리가 처음이다
: 생명탄생에 필요한 다양한 원자들(황, 인, 질소, 산소, 탄소)을 가진 별은 지구 외에 거의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적 유기체는 인간이 처음이다.
35. 암석형 행성은 드물다
: 행성들은 대체로 암반이나 땅이 없이, 목성처럼 가스로만 이루어 진 것이 많다.
36. 지속적 서식가능지역의 폭은 좁다
: 생명이 탄생하고 고등문명으로 진화하려면, 그 기간에 충분한 물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런 별은 드물다.
37. 목성들은 드물다
: 우주는 수많은 소행성이 돌아다니는데... 지구는 근처에 거대한 목성이 있어, 소행성들은 다 빨아들인다.
목성이 없다면, 지구는 이미 소행성의 충돌로 생명의 진화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조건은 드물다.
38. 지구에는 최적의 '진화 펌프'가 있다
: 소행성들은 적절한 주기로 지구와 충돌하여, 진화를 주기적으로 촉진한다.
가장 최근의 소행성의 충돌이 없었다면, 지구는 인간이 생겨날 수 없는... 공룡이 득실대는 별이었을 것이다.
이런 별은 드물다.
39. 은하는 위험한 곳이다
: 은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게 문명적 존재로 진화하기에 위험한 곳이다.
블랙홀, 감마선 폭발, 초신성 폭발이 빈번하다... 그러나 지구만 운좋게 안전한 곳에 있다.
40. 행성계는 위험한 곳이다
: 하나의 생명이 진화하여 문명을 이루기에는, 행성이라는 곳은 멸종이 빈번한 위험한 곳이다.
지구의 인간은 예외적으로 매우 운이 좋게 현재를 살고 있을 뿐이다.
41. 지구의 판구조 체계는 유일하다
: 자기장, 이산화탄소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지구와 같은 생명 환경은 드물다.
42. 달은 유일하다
: 지구의 적절한 황도 경사를 만들어 주었고, 생명에게 유리한 조수를 발생시키는 우리의 달과 같은 위성을 가진 행성은 드물다.
43. 생명의 탄생은 드물다
: 무기물질에서 유기물질, 유기체인 생명이 발생하는 것은 0에 가까운 확률의 기적이다. 다른 별에서는 발생할 확률이 거의없다.
44. 원핵생물-진핵생물 전이는 드물다
: 생명이 발생했더라도, 박테리아가 아닌 생물로 진화하는 것은 역시, 0에 가까운 확률로, 다른 별에서는 발생할 확률이 없다.
45. 도구를 만드는 종은 드물다
: 인간과 같이 지적존재로 발전할 가능성은 우주에서 드물다.
46. 기술 진보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 뇌가 발달하여, 문명을 이루게 된 생물은 우주에서 드물다. 지구 생물의 뇌는 우연한 행운인지도 모른다.
47. 인간 수준의 지능은 드물다
: 뇌가 있어도, 인간과 같은 고등지능을 가진 존재는 드물다. 지구에서도 인간밖에 없지 않는가?
48. 언어는 인간 고유의 것이다
: 마찬가지로 언어를 가진 존재는 지구에서도 인간밖에 없다. 우주에서는 드문 것이 당연하다.
49. 과학이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 모든 우주의 지적 문명이 인간과 같은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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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랄 부 작성시간 19.06.21 맨인블랙 보면된다에서 급신뢰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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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정은타이밍 작성시간 19.06.21 다른 외계행성 입장에선 우리가 외계인일테닠ㅋㅋㅋ 외계인은 분명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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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아몬드우유 작성시간 19.06.21 재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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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90428 작성시간 19.06.21 다른 차원에 있거나 아니면 바퀴벌레같은 게 외계인이거나 우리가 돌인줄 알았던 광물이 외계인이거나..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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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표가방식현뷘나는 작성시간 19.06.21 나는 우리가 가장 고차원인 존재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