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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 폭탄선언한 며느리 후기 2

작성자이브이=①ω①)| 작성시간10.12.31| 조회수4058| 댓글 7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네고양이 작성시간10.12.31 헐 둘째가 퇴행까지 했다니 진짜 문제 장난아니다;;; 저 정도면 그냥 아동학대 아냐?;;; 미쳤꾼 ;;; 그나저나 남편도 불쌍코...글쓴분은 속시원하겠고...좋게 끝나서 다행이다 ㅋㅋㅋㅋ
  • 작성자 상관말고가던길가쇼 작성시간10.12.31 남편이 시모에게 뭔가 얘기하지 않았을까? 이때까지 섭섭했던것들 같은거
    근데 시모는 남편에게 상처된 말을 했고 자기 아들이 그걸 들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입단속 시킨걸수도 있구
    이제는 진짜 저 가족들끼리 잘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ㅠ여자가 진짜 똑부러지고 멋있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시바ㅈ가툰세상 작성시간10.12.31 2222 나도 이거인거같애 지금까지 이러지 않았냐!! 했는데 오히려 니가 어떡케 이러냐!! 이런식으로 상처되는 말을 해서 남편이 아주 맘이 돌아선거아닐까..
  • 작성자 꿀양파 작성시간10.12.31 둘이 한달에 팔백 버는데 다 시댁에 퍼주고ㅠㅠㅠ이제라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
  • 작성자 띠로링 작성시간10.12.31 2주면 그사람들 정체 파악하는데 충분한 시간이지.....잘됐다.
  • 작성자 20대잉여 작성시간10.12.31 아 속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느낀거지 남편이..믿었는데 시댁에서 나몰라라 하니깐 아내,자식들이 최고구나 느낀거
  • 작성자 빵빵터지는군 작성시간10.12.31 그래도 남편이 깨달았으니까 다행이당 ㅠㅠ
  • 작성자 로브 루치 작성시간10.12.31 남편도 배신감 느꼈나부네 자기가 믿고 퍼다준 가족들이 자기 힘들땐 다 배신때렸으니 ㅋㅋ 이제 지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겠지 여자분이 잘 대처한 거 같애 솔직히...
  • 작성자 Ok Go 작성시간10.12.31 홀 남편도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진짜 이가족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인제 행복해졌음 좋겟당 ㅠㅠㅠㅠㅠ!!!
  • 작성자 가로야 작성시간10.12.31 결말이 진짜 좋다 ㅠㅠ 남편도 원래 나쁜사람은 아닌듯...... 여자가 잘 아네 ....(이해심이 좋네 ) 진짜 남편같은 사람은 자기능력되는 만큼 해야하는데 도중에 외부요인때문에 못하게되면 오히려 일도하기 싫고 열정도 없어진다던데 ...
    그래도 남편도 이제 열심히 일해서 자기능력에 맞는 멋진 회사인이 되고 ㅠㅠ 여자분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 작성자 시바ㅈ가툰세상 작성시간10.12.31 진짜.. 이러고 어떻게 살았찌?? 돈 다대주고.. 애키우면서 일하고, 시동생 시누이, 동서들한테 치이고.. 시어머니도 답이없다.. 저집에서 100만원주면 딴집에서까지 합치면 노부부 둘이살면서 한달에 얼마를 쓴거야?? 어이가없다.. 남편도 이렇게 자기 가족 중요한거 깨닫고 돌아와서 진짜 다행이야 ㅠㅠㅠ
  • 작성자 소향 작성시간10.12.31 이래서.. 효자아들, 순진하고 착해빠진 오빠or남동생인 남편은 두는게 아니랬음... 울 아부지도 바보같이 당하기만하고 맨날 돈 뜯기고 살았어도 어려울때 정작 외면하는게 부모형제엿음.. 뒤에 아빠 없으면 쟤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는 말까지하고...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우는사람 그 많은 형제중에 울 아빠뿐이었다... 무튼 글쓴이가 똑똑하기도 하니까 남편이랑 애들이랑 이제 쉬지않고 일했을때 못했던 것들 해가면서 행복좀 찾아가길 빈다.
  • 작성자 동네노는누나 작성시간10.12.31 우리나라 남자들이 젤 문제가 뭔지 알아? 멍청하다는거야. 시댁에 효도질이고 계집질이고 나발이고 다 멍청해서 하는거야. 결국 나이들으면 자기 자식 자기 마누라밖에 없어. 정말 그래. 친구? 가족? 뭐 친척끼리 돈문제로 의 상해서 이건 너무 흔한 레퍼토리니깐 알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뭐가 1순위어야 하고, 자기 와이프 자기자식을 왜 존중하고 대접해야하는지 금방아는데 그걸 모르는거야 심지어 늙어서 버림받거나 따돌림당하거나 가족들에게 껄끄러운 존재가 되는 그날까지 모르는거지. 바람필때 자기 마누라 뚱뚱하고 정없이 산다고? 근데 그 뚱뚱해지고 늙은 세월동안에 신뢰와 믿음이 사랑이나 욕정보다 하찮을까?
  • 답댓글 작성자 동네노는누나 작성시간10.12.31 자기어머니가 고생하는 건 보이고 와이프가 애키우고 살림하고 나가서 돈도버는데 (요샌 대부분 그렇잖아) 그러느라 처녀시절에 고왔던거 다 사라지는게 과연 누구 책임일까? 부인이 싫고 힘든걸 왜 굳이할까? 자기가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해야할 사람이 괴로운걸 보는게 그렇게 즐거운걸까? 흠.. 아무튼 난 저런걸 볼 때마다 우리나라 남자들의 제일 큰 문제는 "사건이나 상황의 우선순위를 모르는 멍청함"이라고 생각해- 저 남자는 저런 충격요법으로 배울정도로의 최소한의 지능은 있네, 저정도면 남편뽑기한거 중에 가능성정도는 있는 뽑기같다. 보통 저래도 모르는 답도 없는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_-;
  • 답댓글 작성자 고고토레스 작성시간11.01.01 22222222222222222
  • 작성자 자몽녀 작성시간10.12.31 먼가... 글쓴이는 이제 가족들과 단란하게 보낼수있어서 좋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엔 상처뿐인 영광이로군.. 애기들이 뭔죄야
  • 작성자 뾰로루22 작성시간11.01.02 잘된남자랑결혼해야지에혀..
  • 작성자 세리나 작성시간11.01.03 아 엄마가 정말 독하다 좋은 말로.. 진짜 애기들 놔두고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엄마된 입장으로서 애기가 넘 불쌍하네.. 정말 사단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말은 넘 다행..
  • 작성자 병먹금 작성시간17.09.10 와ㅋㅋㅋㅋ 이가네로 연어하다가 이 글 봤는데 여자분 이혼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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