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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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역사상 가장 큰 전쟁 "트로이전쟁"
1탄~47탄 연재 모음 링크
아킬레우스의 투구와 갑옷을
벗겨
헥토르는 자신이 갈아입고
~한편~
아킬레우스 : 파트로클로스
잘 싸우고있으려나
아킬레우스 : 파트로클로스가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지만
때는
마카온이 부상을당했을때였는데
아킬레우스 : 전우가 다쳤다니 걱정이군
너가 상태 좀 보고와줘
파트로클로스 : 아킬레우스,
아예 안가볼거야? 친구가 다쳤는데?!
아킬레우스 : 난 그리스군 전장에
한번도 안갈거라고했잖아
파트로클로스 : 아킬레우스 그래도
친구가 다쳤는데 한번쯤은......
아킬레우스 : 자존심이 있지ㅡㅡ
고추는 하나니까
뱉은말은 한길이다ㅡㅡ안가
파트로클로스 : 아킬레우스......
결국 파트로클로스는
혼자 전장터로 오는데
파트로클로스 : 마카온! 괜찮은거야?!!
마카온 : 응 뒤질정도는 아닌데
당분간 치료는 무리ㅇㅇ
파트로클로스 : 그래도
안죽어서 다행이네ㅠ ㅠ
마카온의 상태를 확인한
파트로클로스는 돌아가려는데
네스테르 : 파트로클로스
아킬레우스는 아직도 빡쳐있나
파트로클로스 : .......... 그게....
네스테르 : 됐네
그대가 무슨 힘이 있겠는가
파트로클로스 : 저도 비통합니다
네스테르 : 지금 그리스군은 상황이 좋지않네
아킬레우스가 아직도 나올 생각이 없지만
대신
트로이를 겁을 줄 수는 있을걸세
파트로클로스 : ....?어떻게
네스테르 : 그대는 아킬레우스와 체격이 비슷하니
그대가 방법을 취한다면
트로이의 사기를 꺾을 수 있을걸세 ㅋ
네스테르 : 아킬레우스의 투구와
갑옷은 놀고있지않은가 ㅋ
네스테르 : 그럼 조심히 돌아가시게 ㅋ
파트로클로스 : ..........
파트로클로스 : 아킬레우스
너의 투구와 갑옷을 빌려줘
아킬레우스 : 뭐???
파트로클로스 : 내가 너처럼 무장하고
전장을 나가겠어
아킬레우스 : 무리수임 ㅋ
너 가다가 죽으면 어쩌.....
파트로클로스 : 난 더이상 못참아!!!
지금도 전우들이 죽어가고있다고!!!!!
트로이의 기세를 눌러버리겠어!!!!!
아킬레우스 : ......좋아.
대신에 헥토르를 보면 무조건 피하도록해
파트로클로스 : ㅇㅇ
이렇게해서
파트로클로스는 아킬레우스인척
참전하게 된것임
하지만
~끔.살.~
아킬레우스 : 파트로클로스에게
별일 없어야되는데
그때
쫄따구 : 아킬레우스님....!!!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 : 무슨일이냐
쫄따구 : 파트로클로스가
헥토르 손에 사망하였습니다
아킬레우스 : 뭐라고......?!?!?!??!?!!
아킬레우스 :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 : 그럴수가 안돼
파트로클로스가 죽었다니!!!!!!!!!!
쫄따구 : 더군다나 투구와 갑옷을 헥토르가
뺐어입고 파트로클로스는 알몸으로
시체가 되어 전장터에서 트로이군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킬레우스 : 뭐라고???!!!!!!!
파트로클로스의 시체가.....!!!!!!!!!
아킬레우스 : 헥토르....!!!!!!!!!!!!!!
개빡친
아킬레우스는
아킬레우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헥토르!!!!!!!!!!!!!
아킬레우스 : 지금 당장 전장에 나가겠다!!!!!!!!!!
그러자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