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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der 작성시간19.07.11 나 우연히 띠동갑 남자랑 일주일간 썸탔고 그 사이에 네번 만났는데... 인격적으로 되게 괜찮은 사람이었고 만나는동안 정말 좋았거든? 다른 사정 있어서 일주일만에 쫑났고 쫑날때도 너무 슬펐거든... 근데 그 일주일 만나는 동안에도 가끔 현타왔고(같이 길 걸어다닐때 등등) 분명 일주일밖에 안만났고 좋게 끝났고 그 이후로 서로 연락한번 안했는데도 시간지날수록 혐오스러워짐........... 그사람은 어케 날 만날 생각을 했을까 내가 심하게 아까운데.... 어케 나한테 결혼얘기를 물어봤을까 내가 이렇게 아까운데.............. 이런생각들고 뭔가 젊은 나 상대로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한것같은 느낌 들어서 넘 징그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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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onder 작성시간19.07.11 wonder 그리고 호칭돜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서 오빠라고 한번 불러봣는데 진짜 이건 아닌것같은거야 상대방 양심이 너무 걱정되는거야.... 이 나이차에 내가 상대방을 오빠라고 부르면 이사람 죽어서 지옥가는거 아닐까 싶고.... 그래서 말 다 놓고도 호칭은 선생님이라고 함;;;;;;;;(사제지간 아님 그냥 정중한 호칭일뿐...) 암튼 남자를 만날거라면 나이많은 사람은 절대 naver.... 내가 상대에 비해 얼마나 아까운가/상대방이 나이많아서 구린점을 각각 50개씩 써보고 빨리 헤어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