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나다라마술사작성시간19.07.13
ㅋㅋㅋㅋㅋㅋ나도 엄마가 뭐 해주면 밥 먹을때는 걍 먹고 다 먹고 그릇 싱크대 가져가면서 뭐야~~~~ 넘 맛있짜나~~~~ 밥을 너무 많이 먹었자나~~~~~~ 내일 또 재료 사와서 해달라고 해야겠자나~~~~~ 이러면 아빠는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엄마는 웃고있음
작성자예셰쑈작성시간19.07.14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엄마가 잡채 해주면 한 그릇 다 먹고 더 달라함 (내 최애 음식 잡채) 그럼 엄마가 또?? 배 안 불러?? 또 달라고?? 이러는데 그 때 엄마 때문에 돼지되겠어~~~ 이렇게 맛있게 만들면 어떡해~~~~ 힝~~~ 이러면 함박 웃음 지으며 한 그릇 푸~~~~짐하게 퍼줌ㅋㅋㅋㅋㅋㅋ 우리 여시는 말을 예쁘게 해서 어디 가서 안 굶겠다면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