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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힐링☺]아프리카 펫방bj들이 일주일동안 만든 고양이 쉼터(스압)

작성자고양이는 다 귀여워|작성시간19.07.26|조회수7,355 목록 댓글 35



안녕하시긔.

집사님들에게 훈훈한 소식이 될 것 같아 글을 찌게 되었긔.


막장 아프리카에는 디시 식물갤 같은 곳이 몇군데 존재하긔.

그 중 한군데가 바로 낭만고양이님 방송이긔.






개인이 소유한 고양이들 아니고요.

40여마리의 길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천막 쉼터긔.




요번에 방장님께서 쉼터를 만들려고 아프리카에 지원 요청 하셨고

본사까지 가서 인터뷰 하고, 자재들을 전부 지원 받았다 하더라긔.


그래서 아프리카 펫방 비제이 낭만고양이님, 총지휘님, 견학생님, 깐깐님께서

고양이 쉼터 만들기에 돌입하셨쟈나.

총지휘님은 멍멍이 방송을 하시는 분이신데

저런쪽 기술자셔서 총지휘님을 주축으로 다들 열심히 도와주셨긔.

견학생님은 일요일마다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 가셔서 방송하시는 분인데

봉사 끝나자마자 바로 오셔서 다음날 공사에 많은 도움을 주셨긔.




캡쳐 나가긔








그날 공사가 끝나면 고양이 살림살이들은 다시 원래 자리로 다 되돌려놓긔.

아침에 다시 다 빼놓고요.








이건 넘 귀여워서 넣었쟈나










집짓는거 구경하러 온 초코긔.

개냥이라 누가 업어 갈까봐 쟤만 목걸이 했다 하더라긔.










밤까지 공사가 이어졌긔.

공사가 끝나면 살림살이들 들여놨다

냥이들 아침에 밥 먹고 마실 나가면 다시 내놓긔.








외관은 이렇긔.








넘나 귀여운 것..










나무 판넬도 붙이고 냥구멍도 만들고 타일도 깔았긔











아침에 공사를 해야해서 살림살이들 다 빼놓고 있는데

잠귀 어두운 냥이가 아직도 자고 있나보긔








타일 작업 마무리 하고요








기다리고 있쟈나ㅎㅎ










가오픈 상탠데 냥구멍 보이시냐긔.




매우 잘 이용하고 있긔.








그리고 오늘 오후의 모습이긔..

주말 오후 인간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것..


이제 한겨울에도 찬바람 걱정 없는 집이 생겼으니

서로의 체온으로 혹한 겨울을 보내지 않아도 되쟈나.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저렇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긔.




참고로 저곳은 비제이분 아버님 사유지고 사업장이 있긔.

그래서 CCTV도 있고 바로 뒤에 지구대도 있다 하더라긔.

허튼 수작 부리면 좆되는 수가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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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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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수총각하오츠 | 작성시간 19.07.26 이런 방송은 정말 좋다 ㅠㅠ
  • 작성자일찐짱 | 작성시간 19.07.26 미친 우주뿌신다 ㅠㅠ감사합니다
  • 작성자눈을 감고 걸었다. | 작성시간 19.07.26 너무 따숩다 ㅠ 존나 평화로워ㅠㅠ
  • 작성자댕댕이사랑이 | 작성시간 19.07.26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
  • 작성자오투그란데 | 작성시간 19.07.27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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