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가 동사무소에서 겪은 서러운 일 작성자독서계의 김경식| 작성시간19.07.31| 조회수8390| 댓글 2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박주스맛있나요 작성시간19.07.31 우리 외할머니가 할머니 동네에선 거의 유일하게 글 읽을줄 아시는분인데 그게 그렇게 자랑거리야 울엄마도 엄청 자랑하고 다녀ㅋㅋㅋ 할머니 그렇게 나이 먹었어도 그 시절에 초등학교까지 나온 대단한분이라고.... 그래서 우리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직접 적으신 전화번호부도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국립국어연구원 작성시간19.07.31 ㅠ 눈물나네 할무니... 봉사활동 하게된다면 이 봉사활동 하고싶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댕이사랑해 작성시간19.07.31 ㅠㅠ 할머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냥냥송 작성시간19.12.01 할머니 할아버지들 버스정류장에서 어느버스타야되는지 물어보는분 되게 많은데 걍 노선헷갈려서 그러나?싶어서 알려드렸거든....아예 노선을 못 읽는다는건 생각 못해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