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근 5년간 수험생을 울린 평가원의 역대급 비문학 지문들 (feat. 나는 국어를 얼마나 잘하는가)
작성자반말하지마작성시간19.08.21조회수4,490 목록 댓글 32수능 국어 역대급 비문학 지문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국어를 잘하는지 알아보자
+내가 겪은 헬지문은 무엇무엇이 있나
1. 2019학년도 수능 <서양과 동양의 천문학 이론>
질점부터 난독의 시작
지문에 딸린 문제 중 가장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
전설의 2019학년도 수능 국어 31번
사실 질점과 관련된 문제는 31번뿐이었고 1등급컷이 84점이었던 시험이라
질점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넘기고 읽는게 현명한 대처였지만
안타깝게도 이 지문이 나온건 '수능'시험...이해 안되는 부분을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수험생이 몇이나 됐겠어
2019학년도 수능 <가능세계>
다보탑 웅앵웅...'수능 국어 만점받는 가능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뼈아픈 농담 탄생
2018학년도 수능 <오버슈팅>
길이로 다 죽여버리겠다는 평가원의 의지가 굉장히 잘 드러남
지문에 딸린 문제 중 가장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
2018학년도 수능 <디지컬 데이터의 부호화>
'오버슈팅이 어렵나 디지털 부호화가 어렵나'로 꽤나 갈렸던 지문
두 지문 다 2018학년도 수능 지문이라는게 제일 웃긴 포인트ㅋ존나 헬
지문에 딸린 문제
2017학년도 수능 <보험>
내용은 둘째치고 쏟아지는 정보량을 감당하지 못한 수험생이 많음
지문에 딸린 문제
2018학년도 9월 평가원 <상호배타적인 상태의 공존>
지문에 딸린 문제
ㅠ양자컴퓨터 좆도 안중요한것처럼 지문에 코딱지만큼 언급해두고 킬러문제로 내버리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분야 갑
2015학년도 수능 <슈퍼문>
아니 그래서 타원에 두개의 초점이 있다는게 무슨 소리인데....문과생은 거기부터 난독시작인데요ㅠ
지문에 딸린 문제
+) 근 5년내는 아니지만 헬지문하면 빠질 수 없는 2011학년도 수능 <그레고리력>
첫문장부터 난독시작
양심적으로 첫문장은 이해가는걸로 줘라...
10월 4일 다음이 왜 10월 15일인데...
글에 첨부된 문제 정답 혹시나 찐으로 풀어보고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까봐
순서대로 2번/1번/4번/5번/4번/4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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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태양은가득히비추며 작성시간 19.08.21 저때부터 글 대충 빨리 읽는 습관 들여서 지금도 그렇게 읽잖아 ㅠㅠ 비문학 좆같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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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두처돌 작성시간 19.08.21 나도...휙휙 넘기는 습관생겨서 자세히 못읽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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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가링가 작성시간 19.08.21 오버슈팅은 안어려웠는데 저 01000저거만 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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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이보쓰차 작성시간 19.08.21 난 비문학 단어 하나까지 씹어먹을 정도로 최애과목이었는데 그레고리력 저거 논란 기사 뜬 거 읽지도 않음ㅋㅋㅋ 읽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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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화백천 작성시간 19.08.21 솔직히 강사인데 1빼고는 다 할만한 지문이긴 해 요새 기본적으로 난이도 다 올라서